스캐너씨가 나를 버렸써어~ㅠㅠ

Bloody Angel·2004. 3. 5. 오전 7:18:24·조회 278
스캐너씨... 그냥 내 팽겨쳤습니다.(그럼 네가 버린거야ㅇㅅㅇ)

흠흠.. 어쨌건...ㅠㅠ

너, 너무해애ㅠㅠ

왜 안되는 거냐구우~(2틀째 씨름중)

그냥.. 포기...

언젠가 될 그날을 위해...

오늘은.. 오늘은.......

학교에서 조금 졸다가....

졸고있는 내 귓가에....

Yu-jin, Do you like Kyun hee??

라는 소리가 들려왔고... 재빠르게 올라가는 내 손은... 어느새 그 녀석의 목 위에 올라가 있더군요... 허억!!!

그래서 재빨리 손을 치웠죠ㅡㅡ;;

선생님의 눈치를 살짝 살피고,

그녀석에게 꼬발랐다간 이걸론 끝나지 않으리라... 라는 눈빛을 가득 보냈습니다.. 꺄아>_<

오랬만에 해보는 협박이다아~>_<(점점 미쳐가고있군... 약먹은지 1분도 안되어서... 쯧쯧...)

라고 약간 기뻐하다가... 다시 졸았습니다... 가 아니라 자버렸습니다ㅡㅡ;;

요즘에는.. 저녁에 몰래 컴퓨터도 안하는데.. 왜이리도 졸린지...

전에는 수영장에서 졸다가 익사할뻔한 전적도 있고...

자고있는채로... 걸어간 전적도 있고... 참.. .신기할 따름....

그나저나!! 이 스캐너는 왜 안되는 거냐구!~!!! 아악!!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