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윤리시간... ㅡㅡ;

[보리밥]·2004. 3. 7. 오후 4:00:31·조회 198
우우...

윤리와 사상...

젤 머리아픈 시간이라는...ㅡ,.ㅡ



열심히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내면의 세계에서는...



"이건 아냐.. 이건 아냐.."




를 외쳐대며...


나의 사상과...

윤리책에 쓰여있는 문장들은

미친듯이 마찰을 일으키는 군요... ㅡ,.ㅡ



윤리시간....ㅡ,.ㅡ

힘듭니다..

제 뇌가 윤리책 내용을 받아들이는 걸 너무 힘겨워 하고 있어요..ㅡ,.ㅡ

아 힘들어 힘들어..


한문장 한문장에 모조리 의문이 떠오르고..



"이건 어째서 그런거지? 저건 또 왜그런거야? 그 문장은 꼭 그렇게밖에

해석할 수 없는걸까? 이건 잘못생각하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들 때문에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그래서 결국...

일단~은 별수 없이 나의 뇌를 지치게 하여

뇌가 반항할 힘이 없이 그 내용들을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을(..)

선택하려고 하니...



뇌를 힘들게 하려면 공부를 해야 하잖아?! (버럭!)

이런 말도 안되는..... ㅡ,.ㅡ



뭐.. 어쨌거나 일단은 윤리책을 머리에 쑤셔넣기로 했습니다.

수능친 직후 다시 꺼내서 자알 두고..

"보리밥의 윤리와 사상" 을 작성하여

집어넣어야 겠군요.. ㅡ,.ㅡ 아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