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이 힘들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피니아1세·2004. 3. 16. 오후 1:42:31·조회 215
으으으...
과연, 반장이란 정말 힘든 것이더군요.
어제 학교 야자 시간에... 저희 반 담임선생님(슈~퍼맨)께서 당신의 모친께서 급한 수술로 인해 잠시 감독을 비우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옆의 1반 담임선생님께서 (저희반 2반... 아시죵?) 대리를 하셨는데... 저에게 반의 전권위임을 명하셨더라구요...
뭐... 7~8교시 자율은 그런데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하필 1반 담임께서 저에게 떠든 사람 명단을 보여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할 수 없이, 좀 떠들었다 싶은 애들을 지적했는데...
그게!!!
10교시 때! 야자 시간 15분만을 남겨놓고 있을 상황에... 슈퍼맨께서 납시더니... 제가 지적한 애들을 마구 패버린 것이었습니다! (라형 형벌... 최고 10대... 강도 : 강)
전 엄청 애들에게 미안했구... 또 저에게 살인 의지를 보내는게.. 엄청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어제 밤에 잠을 잘 이루지도 못했습니다.
다행이... 민도리 (M좋은친구S)가 저를 잘 위로해 주었습니다만....
이런! 지금 학교 컴퓨터실이라... 시간이 없군요.
여하튼! 이제부터 반장 직이 힘들다는 것을 느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뜻을... 알겠습니다...
과연, 반장이란 정말 힘든 것이더군요.
어제 학교 야자 시간에... 저희 반 담임선생님(슈~퍼맨)께서 당신의 모친께서 급한 수술로 인해 잠시 감독을 비우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옆의 1반 담임선생님께서 (저희반 2반... 아시죵?) 대리를 하셨는데... 저에게 반의 전권위임을 명하셨더라구요...
뭐... 7~8교시 자율은 그런데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하필 1반 담임께서 저에게 떠든 사람 명단을 보여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할 수 없이, 좀 떠들었다 싶은 애들을 지적했는데...
그게!!!
10교시 때! 야자 시간 15분만을 남겨놓고 있을 상황에... 슈퍼맨께서 납시더니... 제가 지적한 애들을 마구 패버린 것이었습니다! (라형 형벌... 최고 10대... 강도 : 강)
전 엄청 애들에게 미안했구... 또 저에게 살인 의지를 보내는게.. 엄청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어제 밤에 잠을 잘 이루지도 못했습니다.
다행이... 민도리 (M좋은친구S)가 저를 잘 위로해 주었습니다만....
이런! 지금 학교 컴퓨터실이라... 시간이 없군요.
여하튼! 이제부터 반장 직이 힘들다는 것을 느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뜻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