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같아선...

Bloody Angel·2004. 3. 19. 오전 6:58:31·조회 163
생각같아선 확 잠수를 해버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군요ㅡㅡ;;

우우우.. 잠수함을 타고 싶은데에~(퍽-!)

에구...

요즘은.. 제 마음을 저도 모르겠군요..

그냥... 시간에 몸을 맡긴상태로 이리저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전에도 이런적 있었죠...

처음.. 글터를 접했을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흐음.. 그 의사도 돌팔이는 아니었나봅니다ㅡㅡ;;

부분기억상실.. 맞더라구요ㅡㅡ;;

글터를 처음 접했을때...

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지금처럼 시간에 몸을 맡긴채 하루하루를 살아갔죠...

저희 학교에는 한명의 여자아이가 있지요...

그 여자아이가.. 그 아이를 닮았어요...

나를 배신한 아이를 꼭 닮았어요...

그 여자아이의 환한미소에... 다시 깨달아 버렸죠...

친구의 배신....

우우우.. 글터에 오면 오히려 분위기를 흐려놓을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잠수함을 타려고 하는데...

힘들면 들어오는곳이 늘 글터이니...

휴식처... 없어서는 안될 곳이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