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크리스탈 에뮤·2004. 3. 20. 오후 12:53:57·조회 141
크훅.. 드디어 오고 말았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Junior
Adsum
Vocattio
Adsum
줄여서 java.
신부님이 될 청소년들이 가는 곳인데 신부님도 되지 않을 저같은 사람이
왜 가냐고 어머니께 물어봤더니 어머니 왈.
"신부님 되지 않더라도 교육받아서 손해 볼 것은 없잖니?"
헉!
충격으로 인해 사망 직전.. 요즘 심심하긴 하지만 가고싶지 않는 곳 중에
하나인 그 곳으로 가는 날이 바로 오늘이라니... 쳇이라는 말만 나오는 군
요. 이럴 때 병이라도 나면 얼마나 좋을까?(전적으로 밖으로 나가지를 못한
다. 방향감각을 상실했기 때문에.... 그래서 가기 싫은 건가?)
아무튼 제목 그대로 1박 2일로 내일 저녁이 되야 오겠군요. 그럼.. 정팅은
못오게 되는 거지요. 아쉽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정팅이 있다는 기억이 생
생하게 났는데... 자~ 그럼 이별의 순간. 에뮤군은 내일 저녁에 들어올께요~
바이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