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보석 국가 배경 입니다.

푸른바람·2002. 2. 3. 오후 9:31:06·조회 470
저가 쓰는 소설에 등장하는 나라들의 특징에 대해 간단히 써보았습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한번 읽어 보시는 것도...

소설에 등장하는 나라들의 역사와 특징.

리투안국
루이넬 1세가 처음 대륙 서남부의 상인들과 연합하여 리투니아에서 처음 나라를 세웠다.
리투니아에서 남부산맥까지의 작은 평야지대와 이오니스 동쪽까지가 초기 영역이었던 중간크기의 국가였다.
루이넬 1세 이후 약 200년이 흐르고 그의 6대손 필립왕이 왕위에 오른다. 그런데 그 때 리투안국 북쪽에 위치, 중앙대평원 전역을 장악하고 있으며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던 아틸란티스 제국이 내분으로 사분오열된다. 그틈을 노린 필립왕은 군대를 일으켜 북쪽으로 진군을 하게 된다. 각 영주별로 나눠져 세력다툼을 하던 아틸란티스의 분열된 국가들을 하나, 둘, 멸망 시키고 아틸란티스 제국의 수도인 포세 트립톤을 점령, 왕국의 수도로 삼는다.
마지막 남은 노스 트립톤에 기반을 둔 북 아틸란티스와의 전투를 앞두고 필립왕이 죽고 그의 첫째 아들 필립 2세가 왕위에 오른다. 필립왕의 죽음으로 사기가 떨어진 리투안국의 군대를 자신이 스스로 앞장서서 진군함으로 써 사기를 회복시킨 필립 2세는 노스 트립톤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아틸란티스 제국을 완전히 멸망시킨다.
그 후, 아틸란티스의 잔여세력이 일으킨 반란을 차례로 진압하여 나라의 기반을 다지던  필립2세가  전쟁 중에 암살을 당하고 그의 장남, 필립 3세가 왕위를 이어 받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필립 2세의 동생이며 필립3세의 숙부인 피투안베르크가 왕위 계승을 주장, 큰 내전이 일어나게 된다. 처음에는 열세에 있던 필립 3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 뛰어난 전술과 기지, 그리고 지도력으로 중앙 대평원 전투에서 두배에 가까운 피투안베르크의 군대를 전멸시킨다. 그 전투 후 피투안 베르크의 세력은 급격히 약화되고 필립 3세는 그의 16번째 생일날 노스트립톤을 탈환,  피투안과 그의 추종 세력을 북쪽 산맥 너머 파나단 지역으로 몰아낸다.
그 후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끈임없이 쳐들어오던 피투안 베르크와의 전쟁에서 크게 공을 세운 필립3세의 둘째아들 이안에게는 부유한 이오니스 지역의 통치권과 또한 자치권을 상으로 내리고 첫째 아들은 왕위를 물려받아 리투안 역사상 가장 전성기를 이루었다는 필립4세가 되었다.
필립 4세는 성기사단을 강화, 왕국 곳곳에서 세력이 줄지 않고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는 많은 몬스터들을 정벌하여 그 세력을 크게 약화 시켰으며 법령의 확립 및 해군력 강화를 통한 해적 소탕등 여러가지 업적을 세워 대륙에서 리투안 왕국이 최강국의 위치를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필립 4세의 사망 후 150여년동안 평화로웠던 리투안 국은 필립 8세가 왕위를 받은 뒤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전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거의 사라졌던 몬스터들이 일정한 지휘 아래 리투안국 곳곳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암흑 기운에 휩싸인 언데드 군단이 거리를 활보하며 피투안 국의 군대까지 남하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필립 8세가 암살당하고 후에 철혈여제라 불릴 세레니안느 공주는 성기사단장 막시무스공의 도움으로 간신히 수도를 탈출 국외로 피신을 한다.
좀비 드레곤에 의해 최강의 방어도시라 불리던 노스트립톤이 점령당한 이후 미들 트립톤, 수도인 포세트립톤까지 차례차례 몬스터와 피투안, 언데드 연합군에 의해 점령당한다. 그 난국에서 성기사단장 막시무스 공이 전사하고 마법기사단 성기사 제 2군단이 데스 나이트 군단으로 변하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 막시무스공의 아들 플라비우스와 그의 아내 마법사 율리아의 노력으로 리투안 최후의 도시 리투니아는 간신히 버텨내고 있었다.
그 때, 국외로 피신을 갔던 세레니안느 공주가 이오니스공의 유언으로 이오니스의 통치권을 이양 받은 후 이오니스의 지원군을 이끌고 리투니아시를 지원하기 위해 리투니아로 온다. 하지만 지원군이 리투니아에 도착하기 하루 전날, 리투니아에 피난을 온 귀족세력의 배신으로 리투니아 성문이 열리고 혼전중에 플라비우스 부시장과 그의 아내 율리아가 죽음으로써 성을 지켜내고 세레니안느 공주의 지원군이 도착을 한다.
그 후 성기사 1군단의 잔존 병력과 성기사 제 3 군단을 이끄는 티베리우스 공의 군대가 마케이아 까지 넘어온 암흑 연합군을 물리치는 것을 시작으로 북엘프족 수장 하이엘프 프리앙이 이끄는 엘프 지원군, 수룡 수십마리를 물리쳐버린 코리안트 왕국의 해군의 도움등을 통해 전세는 서서히 뒤집히기 시작한다.
세레니안느 공주의 도착으로 곳곳에 숨어서 지내던 리투안국의 많은 패잔병들이 리투니아시로 모여들고 세레니안느 공주는 북쪽으로 진군을 한다. 포세트립톤을 다시 탈환 리투안국의 군대는 중앙대평원에서 운명을 건 몬스터 군단과의 대 전투를 벌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암흑 마법사와 역사상 최고의 마법사라 불리는 옐로우로즈 핀 프리안느의 대결이 하늘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팽팽한 접전을 벌리던 두 군대는, 이스트 레타니아를 회복하고 세레니안느 공주를 지원하기 위해 테베시의 신성기사단을 이끌고 중앙대평원으로 급히 진군을 한 아인트 슈타이튼 공의 등장으로 전세는 완전히 리투안국쪽으로 넘어간다. 그 후 드레곤의 도움으로 좀비드레곤이 제거 당하고 피투안 국의 군대는 노스트립톤을 다시 회복 북쪽 산맥을 넘어 피투안국의 수도 피투니아를 정복, 전쟁의 원흉인 아민 피투안베르크 피투안 국왕을 사형에 처한 후 포세트립톤으로 귀환한 세레니안느 공주는 드디어 황제의 위에 올라 세레니안느 1세가 된다. 제국의 영토내에서 몬스터 군단을 완전히 소탕하고 몬스터들의 공격에 의해 와해된 그릭 연맹국중 마케이아와 필리포니스의 통치권을 이양받게 된다. 그리고 전쟁시 리투안을 배신했던 귀족세력을 숙청하거나 약화하여 황권을 강화하였고 현명한 통치를 통해 전쟁으로 피폐해진 제국을 단 20년 만에 완벽히 복구한다.
리투안 국의 대외 관계는 그릭 연맹국의 아테네이오스와는 해상 상권의 대를 이은 경쟁으로 그리 관계가 썩 좋지는 못하며 그 밖의 여러 도시와는 무난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피투안 국 점령 후 피투안의 내정에 대한 간섭을 강화하고 있다. 코리안트 왕국과는 완벽한 맹방관계를 수립하였다.

피투안 왕국
필립 1세의 둘째 아들 피투안 베르크 리투안이 필립 3세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뒤 실패하고 북쪽 산맥 너머의 파나단 지역으로 쫓겨가 세운 나라이다. 별로 세력이 강하지 않았던 파나단 지역의 원주민들과 아틸란티스 제국의 피난민들이 세운 나라를 정복, 대를 거치며 강력한 군사국가로 나라를 키워 나간다. 국왕들은 리투안 성 대신에 피투안 베르크란 이름을 내리 받아 성으로 삼고 잇다. 리투안 왕국 정복이 대를 이은 왕실의 소망이자  꿈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리투안국 침략 시도가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 하고 만다. 정복욕이 큰 까닭에 심할경우 그 높은 북중앙 산맥을 넘어 그릭 연맹국 쪽으로 군대를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현재는 대전쟁의 패배 이후 리투안국에 복속된 상태.

그릭 연맹국
7개의 도시국가가 그들의 이익을 위해 연맹을 맺어 생겨난 국가 연합체이다. 동양의 여러국가와의 해상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민주 공화정의 정치체계를 가지고 있는아테네이오스가 중심적인 국가이며 그 외에도 피투안 국의 침입을 막고 있는 군사도시 스파르타노스, 신전들이 모여있는 대륙 중앙에 위치한 테베, 원래는 리투안 왕국의 영지였으나 이안 공작이 자치권을 받은뒤 연맹에 가입한 이오니스, 연맹 서부의 방어를 맏고 있지만 워낙 오랫동안 지속된 평화로 인해 군사력이 많이 약해진 마케이아, 그리고 평범한 농경국가인 필리포니스, 동양으로 가는 육로에 위치하여 육로를 통한 무역으로 많은 수익을 번 트로이아가 있었다. 하지만 대전쟁 이후 연맹이 해체 현재 연맹에 남아 있는 나라는 아테니이오스, 트로이아 두 국가 밖에 없다.

셀주크
사막에 위치한 국가로 넓은 사막을 배경으로 오랫동안 나라를 유지해 왔다. 중계무역이 국가의 주 수입원이며 거대한 오아시스를 중심으로한 수도 셀주카티와 남부의 투르칸이 대표적인 도시이다. 전 대륙에서 알아주는 낙타 용병단의 주요한 활동무대이며 이 곳 출신 남자들은 강인하며 생존력이 아주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암흑 암살단 아싸신들의 본부가 존재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인티 제국
전 대륙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나라로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하지만 잦은 국가내의 반란과 내분, 그리고 몬스터들의 침입 때문에 국력은 그리 넉넉하지가 못하다. 스스로 신의 아들이라 주장하는 절대 권력을 가진 황제가 통치를 하고 있다. 문화적인 면에서 서양과는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셀주크와는 약간의 적대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북쪽의 드레곤국 그리고 남쪽의 지탄그 제국과는 사이가 매우 좋지않다. 코리안트왕국과는 맹방으로써 오랜 친교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밖에 서양의 각국들과의 관계는 무난한 편이다..

투루크훈
차인티 제국 북부에 위치하였지만 이상하게도 문화적인 면에서는 차인티 제국 보다는 서양의 많은 나라들과 비슷하다. 북부에는 나름대로 독득한 문명을 가진 유목민족의 도시인 울란토르가 있으며 나라의 북쪽 경계에 있는 산맥을 넘으면 드래곤들이 사는 드레고니아가 있다고 한다. 수도 드레곤 시티에서는 종종 드레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지만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에는 공격을 해오거나 하는 일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드레곤들로 인해 모여든 몬스터들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코리안트왕국
대륙의 동쪽 끝에 있는 나라로 차인티 제국과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나름대로 독특한 문명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단제란 칭호가 붙은 왕검이 국가를 통치하고 있다. 해적국가인 지탄그 왕국을 상대하는 까닭에 해군력이 강력하게 발달했다. 군사 무기학 적인 면에서도 아주 뛰어나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 때문에 아무 이유없이 전쟁을 일으키거나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침략에 대한 응징은 철저히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도는 아이언 워 이며 해군요세라 불러도 좋을 거대 군사 항구도시 푸마운티나가 남쪽에 있다. 지탄그 해적의 방해로 서양과는 많은 교류가 없으며 가끔씩 아테네이오스에 사신을 보내는 정도가 다라고 할 수 있었지만 지탄그 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리투안 국의 대 전쟁에서 리투안 국과 친교를 맺은 이 후로는 제국과도 맹방 관계를 수립하게 되었다. 차인티제국과는 위치상의 이점으로 많은 교역이 이루어 지고 있다.


지탄그왕국
큰 세개의 주섬과 여러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인 지탄그 왕국은 궁극적으로 대륙에 진출하고자 하는 욕심으로 주위의 많은 나라에 침략을 하고 있다. 국가의 주 수입원은 해적활동인 해적을 국가적을 권장하고 있는 해적국가이다. 그런 까닭에 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한 코리안트 왕국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고 오랜 세월동안 적대적인 관계로 남아 있다. 코리안트 왕국 침략전쟁에서 패한 이후 코리안트 왕국으로의 해적 활동이 불가능해지자  가끔씩 진출하던 서쪽바다 쪽으로 해적들이 진출이 집중이 되었다. 그리하여 그릭 연맹국의 아테네이오스와 리투안국의 해상 무역선을 습격, 또는 육지에까지 올라와 해적 활동을 하기 때문에 지탄그 출신 여행객들은 두 나라에서는 그리 환영받지 못한다. 그러나 피투안 왕국과는 비교적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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