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프는 잠을 자지 않는다???!!!

Bloody Angel·2004. 3. 24. 오전 8:26:54·조회 467
네.. 실프는 잠을 자지 않아요ㅠㅠ

아니.. 약간씩 자요ㅠㅠ

한.. 4시간 자면 많이 잔거구요...

2시간 자면 약간 더 잔거구요...

1시간 자면 적당히 잔게 되버렸어요ㅠㅠ

흐음.. 그래도 별로... 졸립거나 하지는 않다는...

그저.. 밤새 십자수를 하며...

얼어버린 마음을 녹이곤 하죠...

세상을 떳떳하게 볼수있는 제가 되기위해서...

잠을 자지 않으니..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뭐.. 수학시험은 올백이니 우선 패스

어지러운 과학용어들을 정리할수 있기때문에 좋은...

그리고 가끔... 한국어로 된 책을 마구마구 볼수 있기 때문에 또 좋구...

소설을 눈치보지 않으며 써서 좋구...

몰래 컴퓨터까지 할수 있으니.. 기분 째집니다ㅡㅡ;;

물론 나쁜점도 있다는....

요즘 체력이 자꾸자꾸 떨어지고 있다는...

언제 한번 우리 바스타드씌랑 함께 놀러나가야 하는데...

놀러갈수가 있으려나...(중얼...)

학교에서는 휘청휘청.. 쓰러질 위기 늘 모면...

흐음.. 그러고 보니..

금요일부터 공부를 한답시고.. 잠을 자지 않았군요...

머리가 어지럽기는 커녕.. 오히려 맑아버리는...

뭐... 정 졸리면..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약간 짬을 내어 3분쯤 자면 되니...

하여간... 십자수나 하렵니다...(가로길이 100cm는 넘는걸로 추정, 세로길이 40cm정도 되는걸로 추정... 놀다가 가서 해야지이~)

아.. 오늘 보건숙제가 있군요...

보건숙제를 해야하겠다는.. 중얼...

아아아.. 요즘 한국에서 배우지 않은것들을 배워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는...

역시 새로운것이 좋은것....-_-v

흐음.. 영어로 되있어도..

요즘은 그냥 왠만하게 읽을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뭐.. 다 이해하지는 못하나.. 그러면 사전을 찾아가면서 공부하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뭐.. 친구들이 요즘 공부에 완전히 미쳐산다고 하는데...

차라리 그게 좋더군요...

그냥.. 멍청하게 앉아있는것보다

공부에 미쳐서 사는게 좋은거죠...

훗... 한국의 중학생으로 돌아간건가요... (중얼..)

그럼.. 모두 잠을 자지 말고... 공부를..ㅎ...(퍽-! 너때문에 수면부족이야!!)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