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규어는 대단한 것입니다...

베리트·2004. 3. 26. 오후 3:41:21·조회 313
노, 놀랐습니다.


저번에 말한 길티기어 젝스의 솔 피규어- 에에... 그 왕 뽑기에서 나온 거 말입니다. 한번 뽑는데 더럽게 비싼거요.

그거 누나가 두개를 뽑아와서 솔을 저한테 주고 다른 하나를 가졌는데 그 하나가 뭔지 무지무지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오늘오늘...아니 방금!! 누나방에서 먹을걸 갈취하기 위하여 침투한 순간...

누님의 지저분한 작업대(구체관절 인형 메이크업 및 일본어 해석과 그림 그리기 작업대. 이제 5년째가 되어가는 책상)에 올려진... 눈부신... 피규어!!


나이스 바디의 누님 피규어가 있었던 겁니다!!! 주황색에 글씨가 새겨진 T 셔츠와 흰색 미니스커트! 그리고 검은색...에, 롱 삭스(음,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양말 말입니다)를 착용한 피규어!!

요염한 포즈에 야구 배트를 짚고 있는 그 모습... 우어어어;;; 게다가 배트에는 섬세하게 글도 새겨져 있습니다! 물론 못 읽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가장 놀란 것은...


피규어의 미니스커트 아래로 흰색 빤쮸가 재현되었다는 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두두두두두둥... 이, 이럴수가... 빤쮸까지 재현된 피규어라니... 이, 이럴수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떨리는 손으로 피규어를 다시 제자리에 올려둔 뒤 잽싸게 방에서 나왔습니다. 이, 이런...어, 엄청나잖아!!!


대단한 것입니다... ;ㅛ;... 뽑기에서 저런 피규어가 나오다니... 부럽...(탕)


빤쮸 재현 원츄 =_=乃  (끌려나간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