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ㅡ^;

[보리밥]·2004. 3. 27. 오후 2:40:39·조회 221
대성- 이었던가, 이번 모의고사가?

모의고사... 음.. 으음... ;

[성적을 말하면.. 맞아죽을지도 몰라...ㅡㅡ+]





1교시 언어.. ^ㅡ^

4교시중 젤 좋아하는 시간으로..

읽을 거리가 무진장 많아서 행복하다... 후훗...

그러나 한자가 나오면 뷁.

일단 사자성어 고르라는 말 나오면 찍기 들어간다.

물론,.. 틀렸다.. ㅡ,.ㅡ;

그..뭐지... 사미인곡인가? 암튼.. 그녀석도... 해석이 불가능하므로 패스.




2교시, 수리.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젤 뷁스러운 시간이다.

대략 20문제 가량  풀어주고, 나머지는 찍기~ 아싸아~~ 아하하!!

그래도 풀다보면 시간오버의 위협을 받는다.

.......

답변 분포상, 남은 문제는 4번으로 찍는게 좋을 듯.




3교시, 외국어.

역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시간이다.

난 한국어를 사랑한다고오... !!

내가 어째서 쟤내 나불거리는(...) 소릴 들어줘야 하는거지?

어쨌든...

영어 듣기 1번 문제.

5번인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여자의 마지막 말.

" Yeah, that's him. He's very handsome, isn's he? "

이 한마디에 애들이 자지러지며 웃는게 아닌가.. ㅡ,.ㅡ;

그나마 5번이 생긴게 젤 나았기에.. 애들이 웃는 이유는 못생겨서 일거라

지레짐작, 젤 못생겨보이는 3번을 찍었건만.. 답은 5번이더라 ㅡㅡ+ 뷁!




4교시. 사랑스러운 사탐시간.

30분 내에 풀고 남은 90분은 자도록 하자.......

라고 생각했건만....

하필 감독이 학주.... ㅡㅡ+

쓰러진 애들을 푹푹 찌르며

"일어나! 일어나!"

ㅡㅡ....... 별수 없이,,,

끄적끄적 문제를 풀다가.....ㅡㅡ;

근현대사와 국사 두가지를 모두 풀어본 후에

(우리 학교 선택과목은 '사회*문화', '한국지리', '윤리', '근현or국사' 다.)

좀더 쉬웠던 근현대사를 선택.

결과..

근현대사 47점, 국사 32점.

예~! 탁월한 선택이었군.

다 풀고도 한시간이 넘게 남는지라...ㅡㅡ+

엎드리지도 못하고.. 꼼지락 대다가....

문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하여... ;

지리 빼고 문제 다 풀었다..(지리싫다) 세계사도 풀고.. 경제... 법... ㅡㅡ^

답은 안매겼는데.. 오늘 매겨봐야징...ㅡㅅㅡ







그리하여....

매기는 시간...

언제나처럼 소나기가 예상되는 수리를 먼저 펴들고 매기기 시작.

후훗... 역시.. 우박이 내리누나... 뷁~~!!!!

그담은 언어.

하아.... 내려갔네... ㅡㅡ+ 역시....


다른건... 뭐, 나쁘지는 않지만....ㅡㅡ^

성적....




공개 할까... 말까.. 할까.. 말까... ㅡㅡ+

약간의 고민 후.

공개 결정.. (뭐야...ㅡㅡ+)



언어 : 85 (...)

수리 : 65 (뷁!)

외국어 : 88

사탐 : 180


총점 : 418





이랍니다...

그래봐야 뭐,..

반에서 10등 안에나 들어갈지 모르겠어요...

전교...에선.... 계열 나누기 전엔 이정도에 100등정도 됬었는데

지금은... 계열도 나눴으니까..... 그보단 좀 올라가겠죠 ?

헤에...

그나마 모의고사 성적은 나쁘지 않은데.. 내신이 안따라 주는지라.. 고민이

군요...ㅡㅡ+

옆에 있는 녀석이... 수리가 85점이라고 우울해 합니다...

때려줄까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