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종량제 실시.

문권국·2004. 4. 3. 오후 2:27:24·조회 171
인터넷 종량제가 올 6월부터 전격 시행된다.

KT,하나로통신, 두루넷 3사는 종량제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예상되는 인프라 구축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에 인식을 같이하고, 올 5월까지 빌링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KT의 사장 이용경씨는 `작년 우리는 고작 8천억밖에 못벌어들였다. 작년엔 휴가를 괌으로밖에 못가봤다. 올해는 꼭 켈리포니아에서 골프를 치고 라스베가스에서 존나게 놀아볼것`라며 한탄했다.
특히 EBS로 인해 대량의 트래픽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VOD서비스에는 일반 과금체계의 2배의 비율로 과금을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국민의 정신을 갉아먹는 온라인 게임에는 현행 전기세와 같은 누진적인 요금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3사는 공동성명문에서 `종량제를 하지 않으면 늘어나는 인프라비용을 감당할 수 없으며, 계속되는 흑자에 회사를 운영하기가 힘들 지경이다. 국민 여러분은 회사의 이런 어려운 사정을 이해해 주시고 가입자가 너무 많아 감당할 수 없으니 새로 서비스하는 휴대인터넷 정액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열심히 베타테스트나 하며 우리 밥이나 되시라`라고 밝혔다.

바뀐 요금체계 어떻게 바뀌나.

3사는 새로운 종량제 요금체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기존에 인터넷을 쓰던 사람들은 요금이 비슷하게, 적게쓰는 사람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하면서 `물론 기존에 정상적으로 인터넷을 쓰는 사람의 기준은 다음카페에서 열심히 글만 작성하고 메일만 보면 컴퓨터를 끄는 사람이다. 그리고 적게 쓰는 사람은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본 적이 없고, 메일만 보고 컴퓨터를 끄는 사람을 말한다`라고 말했다.
요금제는 기본적으로 핸드폰의 패킷제를 이용하고 매월 기본료를 꼬박꼬박 내야 사용할 수 있다. 기본패킷은 없고, 기본요금 + 패킷요금을 기준으로 과금이 이루어진다.

정보량 많은 멀티미디어 파일 조심해야

기본요금은 만원이며, 도수는 메가를 단위로 1메가당 백원씩이다. 따라서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볼 경우 300K동영상을 기준으로 시간당 약 3000원의 과금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는 행위는 조심해야 하며, 스트리밍 동영상은 동영상을 돌려보는것도 과금에 포함된다. 따라서 인터넷으로는 동영상을 보지 말고 DVD나 VCD를 사서 보고 공중파나 케이블, 봉주르 라이프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또한 인터넷으로 정보를 업로드하는건 자신의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행위라는것을 인식하고 게시물등을 올릴때는 사진이나 음악같은 미디어 파일은 될수있으면 올리지 않는게 좋다.

인터넷 종량제, 최대 수혜, 피해자는?

종량제의 최대 수혜자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들이다. KT사장은 벌써부터 입이 귀밑까지 찢어져 병원에 입원했다. 전해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이용경씨는 종량제 결정 직후부터 `라스베가쓰으!!!! 구할할할할퀙큭카카칵칵`하며 괴성을 질러대었다고 한다. 현재의 멀티미디어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를 생각할때 사용자가 기본 검색엔진만 들어가도 최하 백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인터넷 사용가구가 1000만에 육박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사용자가 정신없이 플래시광고로 도배한 포탈서비스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서비스업체들은 앉아서 돈을 버는 셈이다.
반면 최대 피해자로 예상되는 인터넷 VOD서비스 업체들과 인터넷 게임 업체들은 벌써부터 죽을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굴지의 게임개발사중 하나인 N사의 K모 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씨발, 그냥 한국을 뜰란다"라고 말하며 인터넷 서비스업체에 강한 반감을 나타내었다.

한편, DCINSIDE의 폐인연합은 `방관할 수 없는 사태`라고 평하고, 내일부터 광화문에서 집회를 갖겠다며 `폐인을 죽이는 인터넷 서비스업체들은 내년을 기약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터넷 업체들의 말도 안되는 행태에 저항하기 위해 주요 3사의 현관 앞에서 김치왕만두 과식투쟁을 벌7일 것이라고 전한다.

개인의 인터넷 습관 정리

인터넷 종량제가 다가오면 개인은 자신의 인터넷 습관을 돌아보고 최대한 요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습관을 고쳐야 한다. 또한 더이상 한국은 IT강국이 아니니 미래를 낙관할 수 없다는것을 늘 인지하며 한국을 뜰 준비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터넷 종량제가 올 6월부터 전격 시행된다.

KT,하나로통신, 두루넷 3사는 종량제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예상되는 인프라 구축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에 인식을 같이하고, 올 5월까지 빌링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KT의 사장 이용경씨는 `작년 우리는 고작 8천억밖에 못벌어들였다. 작년엔 휴가를 괌으로밖에 못가봤다. 올해는 꼭 켈리포니아에서 골프를 치고 라스베가스에서 존나게 놀아볼것`라며 한탄했다.
특히 EBS로 인해 대량의 트래픽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VOD서비스에는 일반 과금체계의 2배의 비율로 과금을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국민의 정신을 갉아먹는 온라인 게임에는 현행 전기세와 같은 누진적인 요금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3사는 공동성명문에서 `종량제를 하지 않으면 늘어나는 인프라비용을 감당할 수 없으며, 계속되는 흑자에 회사를 운영하기가 힘들 지경이다. 국민 여러분은 회사의 이런 어려운 사정을 이해해 주시고 가입자가 너무 많아 감당할 수 없으니 새로 서비스하는 휴대인터넷 정액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열심히 베타테스트나 하며 우리 밥이나 되시라`라고 밝혔다.

바뀐 요금체계 어떻게 바뀌나.

3사는 새로운 종량제 요금체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기존에 인터넷을 쓰던 사람들은 요금이 비슷하게, 적게쓰는 사람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하면서 `물론 기존에 정상적으로 인터넷을 쓰는 사람의 기준은 다음카페에서 열심히 글만 작성하고 메일만 보면 컴퓨터를 끄는 사람이다. 그리고 적게 쓰는 사람은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본 적이 없고, 메일만 보고 컴퓨터를 끄는 사람을 말한다`라고 말했다.
요금제는 기본적으로 핸드폰의 패킷제를 이용하고 매월 기본료를 꼬박꼬박 내야 사용할 수 있다. 기본패킷은 없고, 기본요금 + 패킷요금을 기준으로 과금이 이루어진다.

정보량 많은 멀티미디어 파일 조심해야

기본요금은 만원이며, 도수는 메가를 단위로 1메가당 백원씩이다. 따라서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볼 경우 300K동영상을 기준으로 시간당 약 3000원의 과금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는 행위는 조심해야 하며, 스트리밍 동영상은 동영상을 돌려보는것도 과금에 포함된다. 따라서 인터넷으로는 동영상을 보지 말고 DVD나 VCD를 사서 보고 공중파나 케이블, 봉주르 라이프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또한 인터넷으로 정보를 업로드하는건 자신의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행위라는것을 인식하고 게시물등을 올릴때는 사진이나 음악같은 미디어 파일은 될수있으면 올리지 않는게 좋다.

인터넷 종량제, 최대 수혜, 피해자는?

종량제의 최대 수혜자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들이다. KT사장은 벌써부터 입이 귀밑까지 찢어져 병원에 입원했다. 전해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이용경씨는 종량제 결정 직후부터 `라스베가쓰으!!!! 구할할할할퀙큭카카칵칵`하며 괴성을 질러대었다고 한다. 현재의 멀티미디어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를 생각할때 사용자가 기본 검색엔진만 들어가도 최하 백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인터넷 사용가구가 1000만에 육박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사용자가 정신없이 플래시광고로 도배한 포탈서비스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서비스업체들은 앉아서 돈을 버는 셈이다.
반면 최대 피해자로 예상되는 인터넷 VOD서비스 업체들과 인터넷 게임 업체들은 벌써부터 죽을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굴지의 게임개발사중 하나인 N사의 K모 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씨발, 그냥 한국을 뜰란다"라고 말하며 인터넷 서비스업체에 강한 반감을 나타내었다.

한편, DCINSIDE의 폐인연합은 `방관할 수 없는 사태`라고 평하고, 내일부터 광화문에서 집회를 갖겠다며 `폐인을 죽이는 인터넷 서비스업체들은 내년을 기약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터넷 업체들의 말도 안되는 행태에 저항하기 위해 주요 3사의 현관 앞에서 김치왕만두 과식투쟁을 벌7일 것이라고 전한다.

개인의 인터넷 습관 정리

인터넷 종량제가 다가오면 개인은 자신의 인터넷 습관을 돌아보고 최대한 요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습관을 고쳐야 한다. 또한 더이상 한국은 IT강국이 아니니 미래를 낙관할 수 없다는것을 늘 인지하며 한국을 뜰 준비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출처:네이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