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T_T;

카푸치노·2004. 4. 4. 오전 12:17:30·조회 182
아직까지 대화방에 남아 계신 분들 대단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글터의 앞날이...(응? 무슨 말 하려고 했었지?)

11시에 집에 왔는데
새벽5시에 일어나 6시까지 가야 합니다.
살려주세요오오오오!!!
이번주 일요일까지 나가면
무려 일요일 없이 일한지 무려 5주째란 말입니다.
이번주는 내가 쉬는 날인데
하필이면 당직서는 사람이 수술이람...

불경기를 핑게삼아
불쌍한 인턴 인력을 혹사하는 이 세태!!!

식목일은 쉬려니 하고 좋아했더니만
식목일은 오전 근무하고
선거일날 쉬라고 하네요. T_T;

누구는 주5일제니 어쩌니
고속도로가 상춘객으로 터져나가니 어쩌니 하지만
다 그림의 떡!!!

빨랑 돈 모아서 책방이나 하나 차려
음악 한 곡 틀어 놓고
맛있는 커피나 타서
책이나 읽으며 살구 싶어!!!

여러부운! 학생때가 제일입니다!
전 이만 자러 갑니다.

알람을 세개나 맞추러 가면서......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