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이상형 공개 붐이.. ㅡㅡ^

[보리밥]·2004. 4. 4. 오후 1:45:22·조회 172
뭡니까아..

하루만에 세장이 넘어가는 이.. 이상한 현상은... ;

뭐, 토~일요일이니까 가능한거겠지만.. ㅡㅡ^



이상형이라아.. ㅡㅡ^

그딴게.. 있나. ㅡㅡ^

사람만 아니라면 만족합니다 (응?)

췟... 남자따위.... (이봐..;;)


울동네 잘생긴 아메코커녀석,,,, 이상형입니다.

지난번에 만나서 한번 껴안아 봤던 잘생긴 맬러뮷 녀석... 이상형입니다.

책에서 본 진돗개 '차돌이'.... 이상형입니다.


ㅡㅡ^




우후훗,,




헛소리였구요.

솔직히, 이상형이니 뭐니 따지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남이 '어땠으면 좋겠다'를 바라는 것만큼

남도 그런 것을 바라고 있다는 이야기일 테고

그렇다면, 내가 남의 '이상형' 이 되어야지, 남이 나의 '이상형' 이 되어

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

다.



뭐, 남들이 원하는 인간상이 될 자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개 몇마리와 함께 독신 생활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

해요. ㅡㅡ^ (고양이도 둘쯤 키우면 멋질텐데 말이죠.. 흰녀석검은녀석 한

쌍으로.)





먼소리냐,.. 하면



헛소리였습니다..






아아, 오늘 머리를 자를까 해요 (머리통이 아니라 머리카락입니다.)

하도 머리숱이 많아놔서.. ㅡㅡ^

좀만 기르면 무거워서 버티기 힘들군요.. ㅡㅡ+ (귀찮아.. ㅡㅡ^)

이번 여름엔 걍 가슴께까지만 쫘악 길러서 묶고 다녀볼까 했는데..

역시 무리.

간신히 어깨선 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무게가 상당하다는.. ㅡㅡ+

관리도 힘들고.. 샴프도 많이 들고.. ㅡㅡ+++


결국은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 단발 인생을 살아볼까.. ㅡㅡ^

뭐, 자르려니 아깝기는 합니다만..

원체 머리가 빨리 자라니까... 두어달만 있으면 원상복귀 될거에요..;

하하.... (좋은건 아닐걸..)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