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저의 괄호들을 소개합니다아..

[보리밥]·2004. 4. 5. 오후 4:12:09·조회 178
이전까지 말 안듣고 제멋대로이던 괄호들을 청산하고

새로 괄호들을 입양했습니다!

소개합니다!

소괄입니다!!!



(......)


이녀석은, 말이 없어요.

감정도 별로 없답니다~ (.....)

리밥의 보조인격으로서

효과음, 말줄임표, 행동묘사 등을 담당하는 녀석.. 입니당.

때로는 주 인격이 혼자 독백하는 것을 표현할때도

나타납니다..

가끔은 자기 스스로 말을 하기도 하지만

보조인격의 신분을 벗어날 정도는 아녜요.







그담~ 소개합니다~ 대괄!!


[우후훗. 나 불렀우?]


못된녀석입니다. [너야말로]

깜찍하게도 주인격의 말에 태클 거는 것을 좋아하죠 [물론]


너, 죽고잡냐 대괄? [뭐얏?] (....)

ㅡㅡ^ [대괄이라 부르지 마.. 대갈같잖아] 시끄러워 임마.

(....먼산응시)






자아, 이렇게 소개를 마칩니다..

시험기간입니다..

기왕이면 한 인격이 모든것을 외우는 것 보다

세 인격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외우는게 편하겠죠. [누가 해준다든?]

자, 이제 뇌가 세개인 만큼 시험 결과는..[더 나쁠거야 임마] (......)

예에... 그런겁니다.. (먼산응시)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