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교시 진섭군 리젠 & 잡소리
김진섭·2004. 4. 14. 오후 2:57:42·조회 234
네에- 시험 잠복 근무 패시브 스킬 발동 됬습니다. 눈은 피곤해서 흐리멍텅- 하고, 언제나 배고프다고 외치고 다니고, 머리는 개판이고, 매일 교복을... 엉망진창 입니다요오.... -_-;
학원에서 8시30분~ 9시 사이에 '어쩌면' 잠깐 msn을 들어갈수 있어요. 학원 고물 컴퓨터로. (....)
뭐어, 내일은 흐드러지게 놀겠지만... 다른 때에는 절 못 보실겝니다 -_-;
으음, 하루종일 배가 고픕니다. 망할 학원에서는 도시락을 싸오라고... 가뜩이나 요리치인 저에게는!! (그러니까 김밥 실습때 해산물 김밥에 과일 김밥이라는 해괴망칙한것이나 만들고 있죠.) 결국 그래서 어제는 같은 학원의 여자아이 (라고 해봤자 저랑 그 아이 둘뿐;) 도시락을 얻어먹었습죠- 볶음밥과 군만두 더군요.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푸하하하)
그리고 오늘은 3교시에 '도.시 어쩌구 영어 듣기 평가'를 봤지요. 뭐 대략 쉽더군요. 특히 3번 문제가 압권. 이 대화가 이뤄지는곳을 고르시오~ 라는 문제였는데, 처음에 뭐 잭이 어쩌구 저쩌구 나불나불 하길래 이 문제는 틀렸구나 하고 포기했었는데 마지막에 '세이 치즈~' 라고 하더군요. 설마 슈퍼에서 세이 치즈~ 라고 하지는 않을태지. 라는 생각에 사진찍는 곳으로 정답 결정. 도 문제가 이러면 어쩌자는 겐지, 원...
게다가! + 요소로 요즈음에는 무지무지무지 졸립더군요;;; 재가 어제 3,4,5 교시를 풀로 졸았습니다. (자지는 않았습니다만... 저는 졸면서도 필기하는 신기한 놈 입니다 -_- 글씨가 x판 이지만.) 재가 왠만해선 조는놈이 아닌데... 요즈음은 피곤해서 그런가?; 내가?; (....)
거참, 주절주절 헛소리가 많군요... 아직 2교시나 남았구먼. 젠장 T_T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