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크리스탈 에뮤·2004. 4. 14. 오후 11:21:48·조회 217

커헉.. 학원가기 전에 선생님에게 부탁을 하고 갔더니 돌아와서 홈페이지

에 들어가니 금세 제 이름으로 백승주 작품이라고 적혀있군요.

우리 학교는 참 신기하죠. 여기서 말한 선생님은 컴.퓨.터 선생님이 아니

라 가정 선생님이라는 것이 대단합니다. 우리 가정 선생님의 원래 맞는 당

담이 컴퓨터 선생님인데 원래 계시던 컴퓨터 선생님에게 밀려서 그렇게 됬

다군요.

그래서 가정 수업은 컴퓨터 수업인데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말이 바

로, '내가 컴퓨터로 수정하고 만드니 잠자는 시간 빼고는 풀 가동으로 컴퓨

터 정검으로 댓글을 바로 올려준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렇게 됐고요..

그런데!

제가 소설을 올리려니.. 허억.. 뭘 눌러야 글 쓰는 창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는 겁니다. 아마.. 만들어 놓기만 하시고 글 쓰는 버튼은...

그래도 제 이름이 올라와 있다는 것이 뿌듯..

에뮤군은 해피, 해피~

쿠후훗~ 그럼 이만 글을 접도록 하지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