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 호크 다운'에 대해서

라이디안·2002. 2. 10. 오후 5:34:58·조회 390

저 영화..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TV를 통해 어떤 내용인지는 대충 알게되었습니다.

뭐 간단히 말하면 미국의 희생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것을 희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블랙 호크 다운은 실제 있던 일을 약간의 과장을 통해

만든 영화입니다.

그 실제 있었던 일이

미군이 소말리아에서 무슨 진압인가 뭘 하는데

있었던 일인데

실제 미군의 핼기를 추락시켰던 사람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그 삐리리들이 얼마나 미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영화에서는 미군 몇명이 죽자 다른 동료들이 복수하고

어쩌고 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미군들이 소말리아 군인도 아닌 일반 사람들을

몇백명 죽이고 자신들은 겨우 10명 미만에 핼기 2대 추락한거 가지고

그따위 영화를 만들다니..

참나... 아무튼 굉장히 열받게 하는 영화인거 같습니다.

미국은 왜 그따위 영화를 통해 자부심과 애국심을 키울려고 하는건지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은 그 따위 영화를 보면서

아무 생각도 느낌도 없이 즐길려고 하는지..

아무튼!! 더 이상 미국의 전쟁 영화를 보기 싫어지더군요..

전에 페트리어트도 그러더니..

또 말이 나와서 그런데 페트리어트에서

왜 영국군이 그렇게 잔인무도 하게 나오는지 모르겠더군요

사실 그 전쟁에서 미국군들이 더 잔인하게 싸웠습니다.

이것도 전에 TV에서 본 것인데

미국군의 전염병환자를 일부러 영국군 포로로 보내서

전염병 퍼트리고, 자신들의 마을을 일부러 알려줘서

영국군이 무차비하게 공격해서 삐리리 하면

그것을 소문내서 군인들을 모았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그들의 독립이라는 것이 결국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서 힘으로 빼앗은 거 아닌가요?

참나...

정말 진절머리 나는 미국입니다.

그리고 이런 말이 쉽게 나오는군요

"빈라덴~ 너 아주~~~~~ 잘 했어!!"

"미국 핵폭탄 맞고 망해버려라!!"

쩝..

그럼..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