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시라노·2004. 4. 15. 오후 9:04:24·조회 145

....오늘은 해피한 선거일.....로 정오인 12시까지 엄청 해피했다는.

까지는...!!!

선거일이라 학교가 쉬는 관계로

열심히 자려고 하다가 문득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깨는 바람에...ㅡㅡ;;;

(현이 녀석이 학교에 갔다는데....아마도 공부하러 간 듯.ㅡㅡa;;; 쳇, 난 뭐냐)

여튼 집에서 새로 깔은 xp(깔았더니 98보다 더 느리냐 왜.ㅡㅡ;;;)를

가지고 여러 프로그램을 깔고나서 학교에 갔지.

갔는데 한 9시 반 쯤이었는데 인간들이 별로 없더라구.ㅡㅡ;;

그래도 원래 시작은 10시였기에 몸 좀 풀고 있었는데

그래도 안 오데...글서 한 명 가고 쫌 기다렸는데...

11시쯤 되서야 겨우 시작. 그리고 축구를 시작.

(이 내용은 말하지 않겠음) 후반 끝나기 몇 십분 전,

내가 수비를 보다가 상대편 공격수와 접촉하면서

내 발이 접질렀다는.ㅡㅡ;; 근데 왜 어째 아무도 신경을 안 써주냐

빌어먹을 운동장에서 걸리적거린다는 이유로

겨우 밖에 나감. 그래서 있는데 글쎄 이 발이라는 녀석이

낫질 않아!? 걷지도 못해서 축구 안하는 친구녀석한테

내 물품 좀 갖다 달라니까 제길. 뭐냐 신경도 안 쓰데

시합끝나고 나서 3명정도한테 갖다 달랬는데 또 무시

제길. 이제사 친구라는 것들의 비열함을 느꼈지.

후에 정말 좋~~~은 친구 덕에 겨우 물품을 건네받고나서

챙기고 오는데...하아~ 거의 기어오다시피 했다는

2시 반쯤? 3시쯤? 집에 도착해서 계속 누워있다가

이제서야 겨우 조금씩, 아주 조금씩 움직임...ㅡㅡa;;;

하아....나, 낼 학교 어떻게 가..ㅠ,.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