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

크리스탈 에뮤·2004. 4. 18. 오후 9:27:06·조회 289

아아..

부코에 갔습니다. 그것도 아주 늦은 시간에..

물론 재미있는 것은 모두 끝났지요.

그냥 tv에서 하는 오프닝 앤딩 노래나 들으며 무로한 시간을 보내다가 코스

프레 행사 직전에 일러스트 발표를 하는데 친구가 밥먹으로 가자고해서 갔

다 오니 끝났더군요...

허무합니다.. 3천원이 그냥 날라가다니...

아아.. 그래도 투니원에 들려 일본 만화책이나 살 돈이 생겨서 다행이지만

그 덕분에 밥을 굶었다는..(만화책을 위해서라면 한끼 식사도 거르겠다!)

이 외에도 트러블은 많죠.

특히, 열심히 공부하고 부코가는데 친구랑 어긋나서 집에 한번 더 들어갔

다오고.. 만나서 갔더니 비가 오고..

투니원에 갈 때에는 비를 유유히 맞으면서 걸어가기까지 했다는...

아무튼 힘든 오늘이었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