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이라..

크리스탈 에뮤·2004. 4. 22. 오후 6:16:21·조회 170

아아.. 오늘 여동생이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으윽.. 그 덕분에 오늘 잠을 설쳤죠.. 제가 귀가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동생

이 머리 감아야 한다니 과자 챙겨야 한다니 하며 시끄럽게 떠는 것 때문에

시끄러워 잠을 가장 못 잔 것이 문제입니다.

우우~ 그러고 보니 저도 1년 전에 수학여행을 갔었죠. 그 때는 얼마나 웃

기던지.. 숙소에서 밤축제 할때 옛날에는 날 가지고 놀려는 녀석..( 아아..

지금은 저에게 한대맞고 정신 차렸는지 친해졌습니다..)이 그 큰 콧구멍으

로 풍선을 불어 멀리 날리는 바람에 우리 반이 1등 했었다는..(그 때 상품

이 아마 면봉이었나?? 물론 그 녀석에게만 특별히 주는 거지요.)

지금쯤 뭘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오빠된 도리로써 잘 다녀왔으면 하는 심

정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동생은 하나니 말이죠..(그런데 동생을 때릴 때에

창문까지 깨냐?)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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