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도리도리·2004. 4. 25. 오전 8:38:30·조회 177
재수생활에 푹 빠져있는 도립니다. 가끔씩 듣는 박카스의 노래를 눈물을 흘리면서 듣고 어느 모 학습지의 재수 없어 라는 노래를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듣기를 언 두달. 어느덧 도리의 모습은 능수능란한 한떨기의 재수화가 되어버렸습니다.(우웍)
대략 재수생활의 초 난감이 뭣이냐고 물으신다면 수면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염. 오옷. 이건 그야말로 만민의 재수생의 고민. 물론 놀다가 지쳐 잠이 오는 경우도 많은데 아직까지는(곧 재수생에게 끔찍한 계절이 옵니다. 예. 여름이죠.) 대다수의 재수생즈들이 공부를 하는데 있어 잠은 끔찍한 고민입니다.
그제 수업때... 5교시까지를 스트레이트로 끝내고 점심식사후의 6교시. 나른한 서울의 봄날씨가 사람을 죽이는 가운데 도리는 필사적인 각오로 졸음을 참았습니다.(실은 옆자리에 여자들이 않아 있어 잠을 자기가 힘듭니다. 왠지 쪽팔려요,)
그러던중 고위평탄면에 대한 설명이 나오면서 배추가 평지와는 다르게 잘 키울 수 있는 원인을 선생님께서 물었습니다.
기온이 낮아서 배추가 잘자랄 뿐더러 개미와 이것이 평지보다 적다는게 그 이유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무엇인고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초록색의 작은 놈이라는 설명을 했습니다.
후훗. 도리는 이게 뭔지 압니다. 작고 초록색이며 배추에 치명적인 그 녀석을! 머리속으로 되뇌이면서 풀린 눈으로 고개를 떨구면서 장렬하게 도리는 이 한마디를 내뱉고 쓰러집니다.
"개미와... 배짱이."
오마이갓.생각은 진딧물로 했단 말이다!!!(ㅠ.ㅠ 대략 그날 쪽팔려서 얼굴을 못들고 살았뜸)
대략 재수생활의 초 난감이 뭣이냐고 물으신다면 수면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염. 오옷. 이건 그야말로 만민의 재수생의 고민. 물론 놀다가 지쳐 잠이 오는 경우도 많은데 아직까지는(곧 재수생에게 끔찍한 계절이 옵니다. 예. 여름이죠.) 대다수의 재수생즈들이 공부를 하는데 있어 잠은 끔찍한 고민입니다.
그제 수업때... 5교시까지를 스트레이트로 끝내고 점심식사후의 6교시. 나른한 서울의 봄날씨가 사람을 죽이는 가운데 도리는 필사적인 각오로 졸음을 참았습니다.(실은 옆자리에 여자들이 않아 있어 잠을 자기가 힘듭니다. 왠지 쪽팔려요,)
그러던중 고위평탄면에 대한 설명이 나오면서 배추가 평지와는 다르게 잘 키울 수 있는 원인을 선생님께서 물었습니다.
기온이 낮아서 배추가 잘자랄 뿐더러 개미와 이것이 평지보다 적다는게 그 이유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무엇인고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초록색의 작은 놈이라는 설명을 했습니다.
후훗. 도리는 이게 뭔지 압니다. 작고 초록색이며 배추에 치명적인 그 녀석을! 머리속으로 되뇌이면서 풀린 눈으로 고개를 떨구면서 장렬하게 도리는 이 한마디를 내뱉고 쓰러집니다.
"개미와... 배짱이."
오마이갓.생각은 진딧물로 했단 말이다!!!(ㅠ.ㅠ 대략 그날 쪽팔려서 얼굴을 못들고 살았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