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성견의 잡담1

성견·2002. 2. 15. 오후 5:07:10·조회 194
요즘 내가 너무 이상해졌다,,
발가락 다친 충격일까...쿨럭... 또..ㅡㅡ;;
하여튼,, 세상을 좀더 알게 된 느낌이다,,
넘어가지 않는 선의 경계에 좀더 가까워 진 느낌.
하지만 요새 너무 금새 흥분하고.. 성격도 포악해 진것 같다,
히스테리인가,,,
번지점프하다가 뛰어내기는데서 발가락 부러뜨리고
노래방에서 난리를 치며 춤을 추다가 테이블에
이마에 흔적남기고...
요즘 가까워지는 선에 나도 모르게 변해가는 걸 느낀다,,,
정신과를 찾아볼까...
예전엔 무척 얌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요 근래 한달간 너무 달라지는 것 같다,,,
이러다가 나도 모르게 덜컥 선을 넘어버리진 않을까 겁난다,,
그런데 우리 아래 집에선 고기 굽는 냄새가 항상 풍겨오는데..
갈비다.. 언제나 갈비다..
먹고싶다,, 그러나 돈이없다,,,
어쩌구 저쩌구....
아... 어쩌구저쩌구.. 횡설 수설... 가나다라마바사...
중얼거리는건 많은데 손이 안따라 주는군,,,
이걸 바로 속구(速口)의 경지인가... 아니면 손이 느린걸지도..
투명한 꽃병에 물없이 놓여진 빨간 장미가 보인다..
어쩌구 저쩌구..




여기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읽어봤으니 알겠지만,, 별내용 하나두 없습니다..
걍 잡담입니다,, ㅡㅡ;;
제목에서 눈치챘겠지만,,,
잡담은 앞으로도 계속될겁니다..쭈욱~
물론 제가 심심할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