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련회 갑니다.

사신수·2004. 4. 27. 오후 10:37:36·조회 163
내일 가서 금요일 날 옵니다. 대신 토요일 날 학교 안 가는군요. 후후후후. 각종 교살용 도구를 챙기고는 있지만, 랜턴과 약품이 걱정되는군요. 특히나 다양한 약물을 준비해야 하는데. 물에다가 소금과 설탕을 섞어서 만들어서 체액과 비슷한 음료수라던가, 체력보강용 음료수를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후후후후... 크크크크...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읽을 만한 책도 없군요. 후우... 어차피 버스이동 시간이 2시간 뿐이지만 말이죠... 경주로 갑니다. 경주는 지겨울 정도로 가실 분이 있을지 모르나, 전 처음 갑니다. 후우... 거기서 야간산행을 한다더군요. 매우 기대가 됩니다. 후후후후. 그 때를 대비해서 컴퍼스라던가, 쇠로 된 줄자, 줄자, 커터칼, 자석을 챙겨 넣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건 찾을 수가 없군요. 크크크크...
그다지 좋은 건 없습니다. 아, 많이 심심하겠군요. 크윽...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