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했어요~~~!

해랑·2002. 2. 15. 오후 7:59:40·조회 207
고등학교 졸업식이었는데...에휴유...ㅠㅠ

조금은 섭섭하더라구요...예전엔 대학가면 무지 좋아하며 졸업할줄 알았는데.

이상하더라구요...ㅜㅡ

교복두 몰래 먹던 도시락두 선생님한테 개기던 재미도...없잖아요.

대학은..진정한 따생활의 시작이라고..하더라구요.

한반에 50여명이 모여서 하루에 6~7시간을 같이 있는 일이 앞으로는 드물테니까요..

칭구들끼리 떠들던 수다두...수업시간에..선생님이랑..눈싸움하던것두..다 그립네요.

그래서 오늘 학교가서 선생님들이랑 놀다가 왔어요..^^

애들이랑 사진두 마구마구 찍구요...^^

글터회원분들은....남은 학창시절 후회않하게 보내세요...

하고픈걸 다 하지 못하고 오직 대학에만 매달렸던게..후회되요.

회원분들은...하고픈거 맘껏하시구요 후회하지 마세요.

후련하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보내세요.

아...우울하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