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밥 컴백~!

[보리밥소년]·2004. 4. 29. 오후 8:23:34·조회 381
냐하하..

오늘 돌아왔습니다..

네에.. 설악산... 좋습니당... 원체 산을 좋아하는지라.. ㅋ

사진.. 디카들고가서리 열나게 찍어대고.... (100장넘게 찍었...ㅡㅡ;)

아아... 산이 좋아라.. 나는 산에가서 살리라아.. 냐아아~!!♡

헤헤..

제주도는 몇번 가 본 관계로.. [자랑하는거냐?]

역시 한번도 안 가본 설악산 쪽이 좋았군요.. 헤헤...

게다가 대구고랑은 단 한번도 마주치지 않았다는 점 역시 행복입니다앙♡

오늘은 왜 이렇게 하트를 많이 날리느냐하면.. [두개밖에 없는뎀?]

피곤하거든요.. ^ㅡ^ 피곤해서 제정신이 아니기 땜에.. ㅋ


산행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어요..

차라리 팔공산을 올라가는게 배로 더 힘들었다는....^ㅡ^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걷기 바빠서 구경을 제대로 못한 것이 아쉽군요...

체엣..

역시 산이란데는 혼자 가야 제맛인데.

아무도 없는 산길을 혼자 걸어가는 것 만큼 짜릿한 일도 드물죠..

우후후..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학급 장기자랑.. 정말 재미 없었다는..ㅡㅡ;

5분이라는 시간제약이.. 타격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아아.. 재미없어라..

어쨌든.. ^ㅡ^;

비올때 천원짜리 비옷입고 돌아다녔었는뎅.. ^ㅡ^ 그 비옷이 이뻐서(....)

그대로 들고 왔습니당.. 담에 비오면 또 입어야지 우하하..

암튼..

자알 다녀왔습니다아..





PS. 끄아.. >,.< 정말이지... 넘넘넘 멋진 녀석을 발견했답니다아..

정말... 잘생긴데다... 춤 잘추고.... 멋지고....

그런데...

그런데..

슬프게도...

그 녀석은......

......

......

.......

.......

........

여자에요. 아아 아까워라.

이로써 아까운 녀석이 둘이 되었군요..

중학교때 친구 Y양.. 그리고 이번에 발견한 이름모를 그녀. ㅡㅡ;

아아~ 난 소년이니까 (이봐..;) 한번 쳐들어가볼까~ 친구 반이던데.

[위험!! 위험!!]

관둡시다아.. 인간에게 애정주지 맙시다아.. ㅋ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