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는 던저졌다. [중간고사 하루째]
김진섭·2004. 4. 30. 오후 12:42:01·조회 159
그렇다.
오늘은 4월 30일...
대망의 중간고사!! 콰아아아아앙!! (BGM : 코만도스2 오프닝)
첫번째 시험 시작하기 1분전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 성적이 잘 나오리라고 믿는다. 아니, 잘 나와야만 한다. 나는 할수있다. I can do it! (자기 최면...;) 시험지를 다 받았다. 일단 반번이름부터 마킹한다. (여담이지만, 나는 마킹실수는 거의 하지 않는다.) 그리고 과학 문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
생물 졸라 쉽잖아!!!! 에헤라디야~ 나는 막힘없이 풀어내려갔지만... 문제는 일과 에너지였다. 아마 3~4문제정도 틀렸을것 같다. (생물은 다맞았지만 -_-) 그러나 34문제니 필히 90점 이상은 나온다. 룰루랄라 -_-!
두번째 시험 시작했다. 이번 시험은 사회... 우리 담임선생님 과목이다. 만약 이 점수가 낮게 나오면 난 담임선생님 얼굴 못본다. 그래, 사회는 그렇다 처도... 문제는 국사다. 국사는 거의 공부를 안했을뿐더러 나는 국사를 좋아하는 편이기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
이거 뭐야!! 열심히 공부한 사회는 문제 돌라 어렵고 국사는 돌라 쉽다!! 우하하하하!! 행운의 여신이 내게 윙크하는구나!! (국사 난이도가 어느정도 였나면은, 내 배경지식 만으로도 충분히 풀수 있는 난이도였다 -_-)
세번째 시험... 컴퓨터. 그냥 말을 말자. KIN!! 수업 안하고 하루 죙일 자율 학습을 가장한 컴퓨터 놀이를 했으니 말 다했지!
.... 내일은 기.가 + 수학 종합 선물 세트...
KIN... 기술은 즐... R1 R2 즐...
수학은 더 즐....
내일 시험을 잘 보면 이번 시험 (적어도) 망치지는 않는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