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아두었던 편지들을 읽고...

Bloody Angel·2004. 5. 5. 오전 6:06:40·조회 145
2학년때 신평원선생님께 받은 편지를 읽고 대략....

우움...내가 굉장히 조용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3학년때 박지선선생님께 받은 편지를 읽고 대략....

네...동생 생각 정말 많이 했죠. 그런데 지금 그 동생님은...저를 갈구고 있습니다.

라고 조용히 답장(?)을 보냈습니다-_-

그리고... 헤헷... 친구한테 받은 편지..많네요^^

'마귀가 찾아와도 우린 영원히 친구야'

라는 글귀가 귀여운 글씨체로 적혀있었어요^^

아.....기분 되게 안좋네요^^

헤헷... 그 친구가....중학교 올라오자 마자 배신때려버렸어요^^

되게 좋아했던 친군데요^^

아우... 우울해버료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