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크리스탈 에뮤·2004. 5. 7. 오후 8:50:27·조회 167
시험이 끝났으니.. 남은 것은 노는 일 뿐,

열심히 모은 돈으로 투니원에 가기로 했습니다.(그래봐야 15000원.. 투니원 가면 너무 비싸..)

오랜만에 간 투니원은 너무 좋은 책들로 둘러쌓여 있더군요, 강철의 연금

술사부터 시작해서 국내에는 나왔는지 의문인 요츠바또(이거 아즈망가 대

왕 작가 작품이라던가? 주인공이 아즈망가의 주인공 꼬맹이를 많이 닮았던

데..)도 있고~ 행복합니다.

아무튼 한정된 돈 안에서 열심히 둘러보고 만지작 거리고 생각하던 끝에

산 책들은 디엔엔젤(10권)과 이누야샤(31권)을 샀습니다. 이누야샤는 34권

까지 있던데.. 돈이 없는 관게로 그냥 안본 편 부터 사기로 했거든요.

우리 학교에서는 나와 견주어 일본어를 썩히 잘하는 애들이 없기에 나 혼

자 골똘히 생각하며 짜맞추기 식으로 해석을 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아프지

만 그래도 해석하며 그때 그때의 그림을 보면 왠지 해석이 술술 풀릴 때도..

(그래봐야 몇줄..)

아아~ 코난 해석하는 사람! 진짜 대단해라.. 존경하고 싶은 인물입니다. 어

떻게 머리만 봐도 쥐가 내릴 듯한 그런 말들을 해석하다니!! 그 사람이 부산

에 산다면 가서 제자가 되고싶어요~(절대 우리 부산에 있다는 것은 무리겠

지만..)

아무튼 이리저리 보며 나름대로 일본어 실력을 키우고자 발버둥치는 에뮤

군입니다~ 클크클(오랜만에 하는군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