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찍찍이 도리군.. ㅡㅡ^

[보리밥]·2004. 5. 9. 오후 1:16:16·조회 237
하아아.. ㅡㅡ^

우리 쥐돌이(기니피그 도리군) 톱밥 갈아줘야 하는뎀..... ㅡㅡ^

이노무 머스마가 원췌 빨라놔서 잡을수가 없네요... ㅡㅡ^

햄찌 같으면 벌써 손바닥에 올라와 노닐 시기에...

이녀석은 아직도 쥔 손길을 피해 도망다니고 있으니...

아아, 차라리 골든햄찌를 키울것을..

수명이 길다는 것에 혹하여 기니를 입양해부렀으니.. ;;

몸값도 두배나 되는 녀석이

하는 짓은... 완전.. ㅡㅡ^

이녀석 비공식 이름을 Nightmare 라고 짓기를 잘 했습니다..


'혐오감을 주는 물체!!'




....ㅡㅡ^

그래도 이뻐해줘야지 어쩌겠습니까, 나의 유일한 펫인것을.

그렇지만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보면 몸에 전율이... ㅡㅡ^

커터칼로 푹 찌른듯한 흉터가 - 다른사람들 눈에는 안보인다..ㅡㅡ^ - 보이

는뎀... ㅡㅡ^ 도리군이 깨물었던 자리입니다..

피가 철철철 났었더랬습니다... ㅡㅡ^ 휴지가 축축....

그 담부턴 이녀석 잡기가 무섭군요...ㅡㅡ^

그래도 손 집어넣고 친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만...

첨에 왔을때보다 몸집이 네배로 불었는데도

아직 쥔을 피하고 있으나 나 이거참나 ...

사진들 보니까 다른 기니녀석들은

주인 팔에도 앵기고, 다리에도 붙고 부르면 오고 잘만 놀던데

이노무 머스마는... 대관절.... 뭐하는 짓이야.. ㅡㅡ^

누가 쥐 아니랄까봐 앞니만 툭 툭 튀나와서는.. ㅡㅡ^

몸집은 손바닥만 하면서(쥐가 이정도면 크지 뭐..)

겁은 왜 이리 많은건지... ㅡㅡ^


2개월된 햄스터도 손바닥 위에서 잘만 놀더라!!!

넌 뭐냐 이 왕소심돌아!!!!

4개월이 다 되가는 녀석이 이런식으로 놀다니 웃기지도 않아!! (버럭!)



PS. 소설 48페이지 달성...

그러나.... (.....)

읽어보니 지루. (먼산응시)

아아.... ㅡㅡ^ 엄청난 수정의 필요성이.....

이번엔 꼭 신청해보려 노력중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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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