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유유~

크리스탈 에뮤·2004. 5. 10. 오후 5:13:23·조회 260

젠장, 학교에서 오자마자 문은 잠겨져 있고..

열쇠를 들고간 어머니께 연락 한다고 밖에 나갔더니..

왠 똥개 자식이 오줌누고 나에게 달려와서 짖으면서 발광을 하지를 않나?

그 똥개 아저씨가 차도 된다는 소리 듣고 사정없이 분풀이 하고 겨우 전화

해서 들어왔습니다.

아아! 그러고 보니 그 똥개.. 우리 빌라 1층에 사는 녀석이었잖아..

그 녀석은 항상 자기 집 문 안에서 내 냄새만 맡으면 미친듯이 짖던데...

꼴 좋다~

슈유유~ 이제야 기분이 풀린다.

아 참, g누님. 댓글에 단 것 처럼 3일을 견뎌내시면 아주 극진히 말 대꾸 전

혀 하지 않도록 하지요. 또, 아주 착해지겠습니다.(누님이 3일이란 시간을

채운다면.. 좀.. 절대 되지 않겠지. 뭐.)

쿠후후~ 그럼.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