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베리트·2004. 5. 12. 오후 4:16:05·조회 281
프레셔였습니다. (...)


졸업 앨범 사진 찍으러 엑스포 갔는데 비가 와서 취소, 12시에 해산해서... 노래방 갔지요.


2시간하려고 했는데 서비스로 1시간 또 얻다보니... 쿠웨에에에엑. 제가 부른 곡은 크르노 오프닝과 건담시드 몇 기인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엔딩, 그리고 하나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겨우 3개라지만... 다른 애들이 부르는거 옆에서 부르다보니 목이...퀘에엑.


그래서 30분이나 남았는데 저혼자 왔습니다. 친구놈이 힙합... 대략 뭐라 말하기 난감한 힙합들을 우렁차게... 그것도 영어로 부르는데다가... 다른 3인방은 마이크 두개 잡고 소리 올라가는 부분에서 우렁우렁우렁찬 엔~진소리~~~~~ 처럼(...) 노래를 부르는 덕에... 귀가 얼얼.


집에 오니까 물이 끊겼군요. 물탱크 청소중인가본데... 크으, 귀찮습니다.




그냥 일찍 올걸... 하고 후회도 하고 있지만 노래방도 나름대로 재밌었고 이래저래 경험이 됬군요. 잇힝.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