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다온 후기-

G·2004. 5. 12. 오후 9:23:34·조회 311
병원에 갔다왔다.
비도 오는데 혼자서 터벅터벅 그 먼 거리를!(기숙사서 30분 거리를!)
내과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어디가 아프세요?"라고 물어봤다.
그래서 난 있는데로"가슴에 통증이 있어요. 너무 아파요;ㅁ;"이랬다.
그랬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약간 우울한 얼굴로 "흉부엑스선촬영해봅시다"
라고 해서 검사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래서 난 "허리를 못피겠어요. 허리 피면 가슴이 턱 막혀요!"라고 대답했더니
"그러면 너무 아픈거죠! 심장에 이상이 있는지 심전도 검사를 해봅시다!" 이러더라-
그래서 한 15분쯤 심전도 검사를 했는데(결과가 이상하게 나온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이것도 보더니 "정상치로 나왔는데- 많이 아파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난 끄덕이며 "많이 아파요"라고 대답해 주었다.
맥박도 정상! 다 정상인데- 왜 아플까...?
의사선생님은 "아픈게 점점 심해지나요?"라고 물어봤다,
난 "네- 어제보다 더 심한것 같아요"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내일도 더 심해지면 병원에 와요. 이틀치 약 처방해주겠지만 아프면 꼭 오도록 하세요!"라고 했다.
그리고 나와서 주사 한방 맞고-
약처방 받고 병원비 10400원을 주고 나왔다;ㅁ;

2시간동안 병원에 있었다-
너무너무 힘들어;ㅁ;
주사맞고 나서 조금 괜찮아 졌지만 지금 또다시 통증이 시작되고 있다-
심장에 이상이 있으면 심장병인 건가...?
하하하하하....


이상이 병원 갔다온 후기-
다들 병키우지 말고 어여 갔다와-_-
알겠나 섭군?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