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길.

사신수·2004. 5. 13. 오전 12:14:25·조회 217
이런 날엔 노래나 부르며 감상에 젖고 싶군요. 흐음. 그 노래의 가사대로 감정을 바꿔서 부르다 보면, 어느새 그렇게 되버리곤 하죠.

제가 갈 길은 어둡습니다. 암흑이 차있진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것쯤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릇이 들지를 않는군요. 크크크크.

라랄랄라. 차라리 전쟁터가 나으리요. 라랄랄라. 나를 죽음의 전투세계로 보내주시요. 라랄랄라. 최강의 전투 병기를 보여주겠소.

난 이제 전투 병기를 위해서... 그것을 미래에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난 미래의 전투 병기를 위해서 공부하는 거야...

크크크크... 제 의지관념이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