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벌써 그렇게 됐나??

크리스탈 에뮤·2004. 5. 13. 오후 11:06:48·조회 316

댓글을 달며 생각한 것이 난 언제부터 활동을 햇는지에 대해서 갑자기 번개처

럼 스쳐갔습니다.

들어온 것은 대략 2002년 여름 때인 것 같은데..(회원 가입이..) 그 때는 창작

연재란에서 논다고 그림자 회원이 되어 별로 글터분들과 친하지 않았다는..

그때 이름이 아마.. 세이 카렌이었지??(잘 까먹어서..) 아무튼 그랬던 제가

할 짓이 없어 글터 내를 돌아다니다 자유 게시판에 글을 한두편 올리면서

제 존재가 퍼지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은 제 존재를 알고 계

셨겟지만서도.. 그리고 그게.. 1년이 좀 넘었군요..(세이카렌을 검색해보니

안 나오기에 크리스탈 에뮤로 이름 바꿨을 때에 날짜로 본 것임..) 생각해보

니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1년이 조금 넘었다니.. 뭔가 소탈하다는..

그래도 많은 분들을 알게되고 그 중에서는 몇명과 말 놓기로 하기도 하고..

(그 중에서도 g누님과는 대 혈전.. 이라고 부를 수도 있는 신경전을 벌이기

도 했다는.. 나머지 한 명은 율리아나.. 였나? 나도 기억감퇴인가???) 아무

튼 그렇게 됐지만 여전히 낮가림이 심한 편이라 말 놓자고 한 사람이 아니

라면.. 여전히 존칭어로..(제가 그런 걸 잘 못하니.. 말 놓고자 하실 때에는

먼저 말해주시면 감사~ 김사..) 욕하지 마시고..

아아.. 글터분들과 함께 하면서 글터인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글 쓰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역시 글터는 좋은 곳이여~(결론이 그거냐??)

마지막으로..

냐하하~

이 웃음으로 글을 끝마칩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