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파파 -타카하시 신 단편집입니다.- 이라...

베리트·2004. 5. 15. 오후 12:15:22·조회 327
무지무지무지무지 재미있었습니다.



안녕 파파- 모든 사람은 인생이란 영화의 연기자라는 답입니다만은 계산과정을 도저히 못 이해하겠습니다. 단편집이다보니 스토리 진행이 다소 빨랐던 탓도 있지만 역시 제 머리가 나빠서 도통 무슨 소리인지 알수가 없군요.

맞선으로 식사- 가장 쉬웠던 단편입니다. 그냥 노처녀와 이혼남의 맞선이랄까. 그래도 제일 훈훈했던 것 같습니다.

코유키랑 놀자- 대략 미녀분들이 바글바글 나와서 눈이 행복했습니다만은 내용은 역시 훈훈. 다만 답도, 계산 과정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바보됬어요.

프.레.데.릭- 이거 이해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머리 나빠서.



타카하시 신씨의 러프하고 귀여우면서 아름다운 그림도 맘에 들었지만 내용도 역시 만빵. 게다가 재미도 있었습니다.

보고 순간 '헉'했던 것은 모든 단편과 이 분이 그리신 '좋은 사람' '최종병기 그녀' 가 연관됬다는 것.

좋은 사람에서 주인공이 일하는 곳은 라이텍스라는 스포츠 물품 대 기업입니다. 안녕 파파에서 '파파'는 라이텍스 사의 물건을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죠.

맞선으로 식사에서는 히로인이 바로 라이텍스의 사원입니다.

코유키랑 놀자에서는 코유키의 친한 누님들이 라이텍스 사원, 거기서 안경 쓴 누님은 맞선에서 식사- 에도 잠깐 나옵니다.

프.레.데.릭은... 대략 이건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최종병기 그녀와 관련은? 안녕 파파와 관련있습니다. 파파를 쫓아 삿포로로 가는데 최종병기 그녀 1권을 보셨다면 알터- 삿포로는 폭격으로 인하여 초토화가 되지요. 거기서 삿포로 시계탑이 아작이 나는데 미치코 쨩이

"이거 전에 본 만화에서 박살이 났었지?"

라고 합니다. 바로 최종병기 그녀지요. 바로 옆 컷에 그려져있습니다. (...)


타카하시 신씨의 묘한 공략에 감탄.


프레데릭이랑 안녕 파파, 코유키랑 놀자 또 읽는 중... 뭔 소리냐아~~ (버럭)


Written by 'Berith'


p.s 이제 글 하나만 더 쓰면 800개 째 글이군요. 하아- 세월 빠릅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