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하루..

지티·2004. 5. 17. 오후 7:35:42·조회 165

1. 오랜만에 소설책을 빌려서 보려고 집에 왔더니 2권..
    책방 아저씨가 바꿔줄까?

2. 일요일날 긴팔 싸그리 정리해서 옷장에 넣었더니 오늘 춥다.
   뭐, 팔에 닭살돋는 것 정도는..

3. 밥 먹을려고 4층에서 1층까지 내려갔더니 지갑을 놓고왔다..
    다시 올라가야 하나..? 그냥 굶을까?

4. 힘들게 소설 써 놓고 한글97닫을때 저장안함을 클릭한 이유는..?
   그것이 순전히 마우스 컨트롤 미숙때문이라면..?

...우울한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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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마지막 경고입니다. 제 인장의 모델을 비방하시는 분 참지 않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