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김진섭·2004. 5. 18. 오후 7:17:05·조회 244
어제 밤 9시. 학원을 갔다와서 식사를 마친 진섭군...


"흐으으음- 공모 마감이 언제까지더라?"

사이트에 들어가서 5월 공모 마감을 보는 진섭군. 이내 눈이 튀어나오는데...

"내일 2시까지-?!!!!"

그렇다. 5월 17일 오전 2시까지 원고를 보내야 하거늘... 정작 진섭군은 겨우 25% 진척 시켜놓은 상황. 이 상황에서, 그는 중대한 결심을 한다.

'한번 죽어보자.'

밤새는데 좋다는 커피를 한통 사서 쭉 들이키고 바로 집필작업에 착수.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결국 새벽 3시까지 써서 완료. ( ─ ∇─)/

".....하아."

그 휴우증으로 오늘 1234교시 다 졸았음. 9교시까지 했는데 T.T 그래도 학원차가 늦게와서 30분 여유가 있어 지금 글 쓰는중. 쿠헬헬 >.< [미쳤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