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가 지는군요.

베리트·2004. 5. 19. 오후 6:34:42·조회 326
하아-


개인적으로 7~8시의 하늘을 좋아합니다. 석양이 진 후에 하늘은 쪽빛이잖아요? 석양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하지만 석양을 뺀다해도 정말 하늘 색은 예쁘다죠. 청색에서 천천히 보라색, 남색으로 변해가는데 해가 진 곳과 먼 곳부터 어두워지는 그 모습이... 너무너무 멋져요. 대화방에서 그런 색을 찾고 있긴 하지만 아직 발견 못했다지요.

벌써 그런 하늘을 볼 시간이라니. 어느세 6시 반. C.L을 쓰며 Hi-posi 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좋군요. 다만 구하기가 더럽게 힘들다는 것 빼면... 이 가수의 귀여운 목소리랑 깜찍한 노래는 사람을 환장하게 하네요.

귀여운 목소리!

귀여운 노래!

독특한 반주!

듣고 싶은 분은 msn에 쪽지날려주세요. 프루나에서 개노가다해서 얻은 노래니 쉽게 공개는 안할테욧~ (단호)



자, 오늘의 엔딩 송은 hiposi의 moon river.



p.s 물론 노래 안나온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죠?



Written by 'Berith'

BGM : Hiposi - Moon River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