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도착.

베리트·2004. 5. 22. 오후 7:42:50·조회 196
아니 이거... 장난? 개그? 뭡니까? 예에~?



어제 왜 이렇게 안오나... 궁시렁거리면서 학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절 뒤에서 부르시더군요. 경비 아저씨였습니다.

"거기 학생. 혹시 1101호에 사는감?"

난 무슨 일인가 싶어서

"에? 예. 그런데요."

아저씨가 무언가를 건네십니다.

"택배 가져가구랴."

"...가, 감사합니다..."


......순간 케헹- 혹은 즐! 이라고 하면서 얼굴 표정이 변할 뻔 했습니다만 간신히 이겨내고 무사히 책을 가지고 왔다죠. 크아아아아악!!!









이리야 4권은 뽁뽁이에 둘러쌓여 멋지게 포장되어있더군요. 4권과 수납박스였는데 어째... 책을 넣는 곳에 꽉 채워져있더군요 -_-a;; 아싸조쿠나!! 대략 1~4권 박스판으로 온 줄알고 겁나게 좋아해서 뜯어보니... 한 권만 진짜고 나머지 3권은 그냥 겉만 그렇게 생긴 박스더군요. -_-... 뭡니까 이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특별 한정판 수납 박스가 두개인겁니까... 젠장 -_-...









췟, 정팅에서 뵈요.



p.s 어제 크르노 7권, 강철 7권, 뱀파이어 유이샀습니다. 대략 뒤로가면서 크르노는 스토리가 무성의해지는 기분. 순간 급전개라 불만스러웠다는. 그래도 애니보다는 작화가 좋으므로 기각했습니다.

강철 7권... 여전히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흥미만빵 재밌었습니다. 뱀파이어 유이는 대략 1부가 따로 있는거 같더군요. 이해가 안가서 죽어가는중.


p.s 2 고 퀄리티의 책 팝니다아아. 천생연분 1~8권까지 처음산 상태와 거의 다를 것이 없는 퀄리티로 판매합니다아 ;ㅛ;/ 권단 2900원입니다아... 메모줘욧!!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