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대 제이슨..

지티·2004. 5. 23. 오전 8:59:41·조회 308
공포영화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프레디 크루거와 제이슨.

하지만 지나치게 획률적이고, 밋밋한 스토리때문에라도

현대에 와서는 찬밥신세.


쓰잘데기 없이 칼질하고 피를 뿌린다고 다 공포는 아니죠.

피 한방울 한 나오면서도
무언가 심리적인 공포를 주는 링같은 것이 훨씬 무섭죠.


뭐, 아무튼 B급 영화는 사실인 듯 싶군요.


그래서 예전의 인기를 회복하기 위한건지..

둘이 뭉쳤더군요. 화질이 썩 좋은건 아니지만 피박에서 겟..


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단골로 등장하고 희생되는 문란한 젊은이들.
그들을 야금야금 하나씩 죽이는 패턴은 여전하더군요.

신기한 점이 있다면 예전엔 불쌍했던 그 문란한 젊은이들이
왠지 쌤통이다!.. 라는 느낌이 드는 건 제가 솔로부대이기 떄문일까요..


아무튼 왕년의 공포스타 둘의 만남은 의외로 싱거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킬빌의 브라이드가 제이슨이나 프레디보다 훨 무섭다는..

아무렇지도 않게 인간의 눈을 뽑고 팔을 자르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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