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한 기억
천상비·2004. 5. 23. 오후 12:58:49·조회 186
제가 쓴시.. 보다가 댓글을 보니 왠지 죽을 뻔한 기억이 생각나더군요.
저 지금이야 착하게 삽니다.
그런데 옛날에.. 제가 살던곳이 무진장 험한 곳이었어요.
놀이터가면 술병이 아주 많이 깨져있고 1학년이 놀이터에서 놀면 초등 4학년이 와서 담배 물려주는 그런 곳이었답니다.
그런곳에서 살던 제가 차에 대한 무서움을 모를 때, 차사고를 당했어요.
차가 오는데 동네 형들이 길을 건너가더군요. 그래서 따라가다가 차에 부딪혔죠. 날랐습니다. 정말.. 그리고 차가 멈추지 못했는지 바퀴로 저의 다리를 뭉개더군요.
그 때 기분, 정말 참담합니다. 별로 그런데 충격이 느껴지지 않아요. 정신은 아득해져가는데 그저.. 편안해진다고 할까나? 아무튼 그랬어요.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으니 어른들이 급히 병원으로 가더군요.
그런데도 저는 지금 정상적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참.. 질기다는 생각이드네요. 제삶이..
저 지금이야 착하게 삽니다.
그런데 옛날에.. 제가 살던곳이 무진장 험한 곳이었어요.
놀이터가면 술병이 아주 많이 깨져있고 1학년이 놀이터에서 놀면 초등 4학년이 와서 담배 물려주는 그런 곳이었답니다.
그런곳에서 살던 제가 차에 대한 무서움을 모를 때, 차사고를 당했어요.
차가 오는데 동네 형들이 길을 건너가더군요. 그래서 따라가다가 차에 부딪혔죠. 날랐습니다. 정말.. 그리고 차가 멈추지 못했는지 바퀴로 저의 다리를 뭉개더군요.
그 때 기분, 정말 참담합니다. 별로 그런데 충격이 느껴지지 않아요. 정신은 아득해져가는데 그저.. 편안해진다고 할까나? 아무튼 그랬어요.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으니 어른들이 급히 병원으로 가더군요.
그런데도 저는 지금 정상적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참.. 질기다는 생각이드네요. 제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