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가족들을 위한 헌혈특강!!!!

시라노·2004. 5. 28. 오전 12:17:54·조회 348
흐음, 게시판을 둘러보던 중, 아래쪽에서

갑자기 헌혈에 대한 얘기가 나오길래 끼어듬.

다들 헌혈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룰루~♬


헌혈의 종류

총 세 가지로.
전혈과 두 가지의 성분헌혈이 존재.

전혈은 말 그대로 피만 다 뽑는 건데 남녀불문하고
평균 20분의 시간이 소비됨. 물론, 죽어라 손을 쥐었다 폈다하면
혹자같이 13분이라는 쾌거를 이룩할 수도...

성분헌혈 중 하나인 혈장.
말 그대로 피를 뽑아낸 후, 거기서 다시 성분만을 골라내어
피를 다시 몸 속으로 집어넣는(?);;; 헌혈.
소요시간은 평균 40분 정도.
혈소판 또한 혈장과 같으나, 타인에게 피 공급 시
혈소판이 가장 중요하고 난해한 성분으로서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10분 정도.


헌혈의 깨우침.
1.헌혈을 하면, 우선 피를 가지고 간 곳에서(이름 까먹음;)
피를 분석하여 여러 가지 검사를 해서
대략 10일 전후로 결과 편지를 보내줌.

2.헌혈을 함으로써 받는 선물은 여러가지나, 그 중에서
대표되는 것들로는 2500짜리 도서생활권(말이 도서지 문화상품권과
별반 차이 없음), 우산, 전화카드, 학용품세트, 화장품, 열쇠고리,
스포츠 타올 등등이 있음.

3.헌혈차가 학교로 올 시 헌혈은 무조건 전혈로 하며,
주어지는 물품은 학용품세트 내지는 도브를 비롯한
세면세트 정도.

4.헌혈의 시기로는 전혈은 2달 후, 성분헌혈은 2주 후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작정하고 한다면 전혈로는 1년에 6번, 성분으로는 24번을
할 수 있음.

5.헌혈의 나이로는 전혈은 만 16세부터. 성분헌혈은 만 17세부터임.

....뭐, 이 정도면 되려나?
우후후후. 참고로 너 따위가 뭔데 이런 설명을 하는 거지?
...라고 한다면, 본인은 과감하게 말하겠소.
현재 고3. 헌혈 총 21회....(두두둥!!! 헌혈광.+_+)

뭐, 이정도면 설명은 끝나지 않았을런지...
혹여나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보도록~!

후훗, 그리고 좋은 한 주 되시고.....
역시 본인은 강원도나 충청도로 가기로 했음.
자, 그럼 굿 나잇~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