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권을 쓰면서 엄청난 설정을.. -ㅁ---;;

D&Azero·2004. 5. 28. 오후 12:10:29·조회 177
아래는 그 내용이라는..


그 말인 즉, 신격으로서의 백호와 인격으로서의 련화는 엄연히 다른 격체라는 것이다. 허나, 그들은 둘이 아니었으니, 백호가 련화에게 의태 하게 하거나 빙의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그것은 련화가 태아로 있을 때부터 함께 하기 시작한 백호이기에 한 몸에 한 격체이긴 하나, 신격과 인격을 고루 갖춘 련화라는 한 사람으로 하나 아닌 하나인, 둘 아닌 둘인 존재라는 일체이중합격(一體二重合格)이 된 것이다. 이는 백호가 련화라는 한 사람으로서의 생명을 존중한 것으로 현무인 수영도 마찬가지라 하겠다.


일체이중합격..

이중인격이나 다중인격과는 달리 여기서 설명하는 것은..

련화의 몸에 백호의 신격과 련화의 인격이 있어 둘이기는 하나,

그것은 고루 갖춰 합쳐져 있기에 하나라는 이야기..

즉, 한 사람이 둘의 역할을 해내는 것과 마찬가지..

이중인격과 다중인격과 상대적인 것은..

매 상황에 인격이 바뀌어 혼돈을 일으키는 정신이상인 문제지만..

련화의 같은 경우는 본래 하나로 함쳐져 있어 정신이상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것..


아하.. 심오하도다.. -ㅁ---;;

그나저나.. 일체이중합격이란게 있던가.. -ㅁ---a..

역시 어떻게든 지어내는 것은.. 훗.. -ㅅ---+

뒹굴, 넙쭉..

철푸덕!!

꺄아옹~♡ >ㅅ</


                                                                      Bj F.Lover - D&Azero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