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한테 갑자기 공격 당했다. ;ㅁ;
非痍·2004. 5. 28. 오후 4:38:58·조회 406
.....오늘 평소보다 20분 일찍 마치고 즐겁게 집에 가는길에....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는..... 하복을 입고 있었구....... [씨익]
그런데 그 애는..... 남자같이 생겼어요.......
나와 같은 학년으로 남자같이 생긴 애였는데에....
나는..... 그 애가 치마 입은 걸 보고 미친 듯이 웃어댔어요.....
푸하하하하하하핫- 하구......
그리고오... 옆에 같이 가는 친구한테......
"푸하하핫- ㅠ 쟤,쟤 치마 입은 거 봐봐.ㅠ"
라고 말했는데 친구가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야, 너도 치마입었잖아. 남자같이 생기고."
".................."
"야아- ;ㅁ; 미안미안. 그래도 지선이하고, 수진이보단 낫잖아아;ㅁ;"
"......시끄러어!!!!!!!!"
오늘.... 치마 입은 친구보고 웃다가 갑자기 공격당햇어요.ㅠ
그 애는...... 진짜 남자같이 생겼고......
저랑 잘 다니다 보니 약간 CF로 찍힌 상태에요.;ㅁ;
걔는 여자한테 인기가 좋아서 고백 잘받는데 [너는?]
나는 고백 받은 적 없어어!!!!! [버럭]
여튼, 지금 사귀는 애도 여자예요 [끄덕]
어느 날... 나한테 지 깔한테 키스해줘야한다고
나보고 가르쳐달라면서 갑자기 입술을 덮치려고 하는 걸
막아낸다구 죽는 줄 알았어요.ㅠ
[그거 얼마전 이야기지? 요즘도 해달라고 하냐?]
아니야앗!!!!! [버럭]ㅠ
어쨌든.... 제 주위 친구들은 정상이 아니란 것을 알게됐어요.ㅠ
친구씨들 다 미워어!!!!!! [버럭]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