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잠깐 와 봄

라이디안·2002. 2. 28. 오후 9:44:19·조회 387

에..거의 2주정도? 좀 덜 됬나?

아무튼 간만에 와보니 적응이 안되네요..하..하..

그 동안 병원 입원좀 하다 나오고..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갔다 오고..

이제 내일 이사준비하고 토요일날 이사하고..

그 뒤 대학 생활 할려면...쩝..

아무튼 오늘 잠시 시간이 나서 와 봤습니다.

이제 정말 잠수하게 되는 군요..

내일 인터넷 끊기고...서울로 이사가면..

가서 신청하고 설치할려면.

몇일이나 걸릴련지..

거기다 속도는 얼마나 나올련지..

여기서는 1~3메가 나오는데..서울가면

기지국이 가까운 것을 신청하라는데..

삐리리한 매가페스가 가까우면 어떻게 해야할지..쩝..

아무튼 이런 저런 걱정만 생기네요..

하~ 근데 신입생 오티 정말 잼있었어요~

2박 3일로 강원도 스키장가서 1000명의 신입생과 200명의 선배들과의

오티는 꺄~

공연같은건 피곤했지만 볼만했고~

선배들이랑 애들도 다 착하고 잼있구~

특히 좋았던것은!!

선배들과 신인생들 보면

70%가 여자라는 것!! 거기다 다들 미녀들!!

다 모였을때 눈 돌려보면 여자들 밖에 안보인다는~

우리과(문예창작)만 하더라고 신입생 40명 중 남자는 10명~

거기다 영문과는 남자 2명, 아동복지과는 여자들만~

컴퓨터공학만 빼고 거의 남자가 10명 미만~ ㅋㅅ~

넘 좋은 학교당~

거기자 진짜 거짓말 빼구 이쁘다고 말할 수 있는 여자들이

80% 정도...와~

아무튼 오티 때 넘 좋았어요

ㅋㅋ 거기다 마지막날 새벽에~ 술 파티~

엄청 퍼 마시고~ 게임하고~ 웃고~

아무튼 과 선배들고 좋고~ 좋은게 넘 많네요~

처음에는 별다른 기대 없었는데

아무튼 이제 대학생활하고...좀 적응하고 하다보면

당분간 바빠지고...

음..제가 뭐 여기 복귀해봤자 아무것도 좋을것 없지만

아무튼 4월초 에나 올것 같네요

하..하..그때 쯤이면 기억하는 사람이나 있을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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