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회색하늘·2004. 5. 30. 오후 12:03:37·조회 589
게시판은 평화롭다.
누구와 누가 싸워서 시합 결과가 어떻게 되었다라던지,
프라이드나 UFC의 룰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한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계속 유지한다.
하지만 이런 평화도 잠시.
누군가...
"복싱과 무에타이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게시판에는 전운이 감돈다.
무에타이 옹호론 쪽에서는
"복싱 스텝으로는 로우킥을 방어하지 못한다. 로우킥으로 견제하면서 접근하면서
팔꿈치나 무릎으로 공격하면 끝이다"
라고 무에타이의 우세를 주장한다.
이 말을 들은 복싱팬들이 가만 있을리 만무하다.
"로우킥 하는 순간에 스텝인 해서 카운트 펀치로 마무리 하면 끝난다.
복싱이 가장 시장이 크기때문에 일류복서와 무에타이 선수는 그 재
능에서 차이가 난다"
면서 복싱의 우세를 주장한다.
당연히 복싱 이야기가 나오면 안 나올 수 없는 사람이 바로 타이슨이고
'타이슨이 무조건 이긴다'라는 주장. 즉, 타이슨 최강론이 주장되고
당연히 이에 반발하는 세력이 발생한다
이제는 복싱과 무에타이의 대결이 아니라
어떤 무술이 가장 강하냐라고 토론 주제가 확대되고
"유술이 최강이다. 제 아무리 타이슨이라도 테잌다운 후에 서브미션으로
마무리 하면 끝난다",
"아니다 유도가 최강이다, 복싱이 최강이다, 무에타이가 최고다,
삼보가 최고다"
기타등등 자기가 좋아하는 무술이 최강이라는 주장이 넘쳐난다.
그러다 불쑥
"타이슨과 투견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라는 질문이 등장한다.
타이슨이 이긴다, 개가 이긴다라는 주장이 난무하다가
"고대 로마 콜로세움의 그 당시 인간 최강자가 투견과의 맨손 싸움에서
거의 목숨을 잃었다."
라는 기록 까지 등장하기에 이른다.
그래도 여전히 게시판에는 타이슨이 이긴다고 주장하는 무리가 잔존하고 있다.
소모적인 논쟁이 지속되다 누군가
"제 아무리 타이슨이나 투견이라고 해도 호랑이나 사자같은 맹수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라는 말을 한다.
대부분 수긍하면서 게시판은 평화를 되찾는 듯 하다
인류가 생존한 이래 가장 인기있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질문인
호랑이와 사자의 대결에 대한 것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라는 질문을 누군가가 던진다.
다시 게시판은 전쟁터가 된다.
"사자가 이긴다"
"호랑이가 이긴다"
"사자는 머리가 호랑이보다 크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목둘레가 굵고
그 결과 상체 근육이 몰려 호랑이 보다 힘과 펀치력이 강하다.
사자의 갈기는 충격을 흡수해 주는 역활을 한다"
반면 호랑이 옹호론 쪽에서는
"호랑이는 연타가 사자보다 빠르다, 체장이 길고 몸이 유연해 엉켜 싸우는 데
사자보다 유리하다, 신체의 균형이 사자보다 쮜어나기때문에 스태미너가
우월하다"
면서 호랑이의 우세를 점친다.
당연히 결론은 나지 않는다.
그러다 호랑이 측에서 비장의 한 수 시베리아 호랑이를 투입시킨다.
사자측에서는 이에 맞설 카드가 없기 때문에
희귀종인 트랜스발 사자마저 투입시키고
멸종한 바바리 사자마저 복원시키기에 이른다.
논쟁은 결론을 찾지 못하고 계속된다.
그러다 누군가 불쑥
"사자나 호랑이라도 700KG에 이르는 코디악 불곰에게는 안된다"
라는 주장을 한다.
이제는 대책이 없다.
격투기게시판은 순식간에 동물원이 된다.
여기저기서
"사자가 이긴다, 호랑이가 이긴다, 그리즐리 곰이 이긴다, 코디악 불곰이 이긴다,
아니다 북극곰이 최강이다, 하마가 최강이다, 코뿔소가 최강이다, 상어가 최강,
악어가 최강이다, 아니다 킹코브라에게 한번 물리면 다 죽는다, 아나콘다가 최강이다"
라는 주장이 난무한다.
당연히 결론은 나지 않고 종래에 이르러서는
티라노사우러스, 메갈레돈, 맘모스, 스피노사우러스 등
고대 맹수를 복원시켜 투입하기에 이른다.
소모적인 논재이 반복될 쯤 누군가
"맹수가 아무리 강해봐야 총 앞에서는 무력하다"
라고 주장한다.
'격투기 게시판은 맨손대결만 취급하므로 무효'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나오지만
이왕 무기가 나왔으니 '어떤 무기가 가장 강할까?'라는 의문이 생 기기 마련...
타이밍을 맞쳐 누군가
"검도와 펜싱이 싸우면 누가 이겨요??"
라는 질문을 한다.
"펜싱의 스피드가 더 빠르기 때문에 먼저 찌르면 끝난다"
"아니다 펜싱은 심장을 찌르지 않는 이상 일격에 죽이기 어렵다.
검도는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라는 주장이 난무하다 대체로
펜싱이 먼저 찌르고 관성에 의해 검도고수는 계속 검을 휘둘러
결국엔 둘 다 죽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
그런데 검도는 동양 무술이고 펜싱은 서양 무술이다.
당연히 동양무술이 강한가, 서양 무술이 강한가를 가려야 한다.
여기저기서 각종 주장이 난무하고
이서문, 최영의, 타이슨, 카렐린까지 등장하기에 이른다.
이것 역시 결론이 나지 않고 소모적인 논쟁을 반복한다.
이제 확대해서 동양인이 강한가, 서양인이 강한가를 가려야 할 시기이다.
그게 확대되어 최강의 인종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이 등장한다.
여기저기서 각 인종의 체격, 체중, 신장, 골밀도, 스태미너, 맷집,
리치, 스피드, 근육구조, 밸런스 등 각종 자료를 분석하면서
특정 인종의 우세를 점친다.
여기에서 대체로 지금 스포츠계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미국 흑인이고
흑인에 백인 피가 약간 섞인 인종이 가장 강하다는 결론이 난다.
그리고 동양인은 가장 허약한 인종으로 결론나고 어떻게 하면 동양인이
강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한다.
동양인 강화계획으로
"백인피를 섞어야 한다, 흑인피를 섞어야 한다, 아랍인 피를 섞어야 한다"
등 각종 보강 계획이 주장된다.
하지만 여기에 충격을 받은 사람도 있기 마련..
상처입은 동양 남자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고대 몽고 제국의 이야기가 등장하게 된다.
"당시 유럽인들은 몽고사람만 보면 도망갔다, 동양인은 결코 약하지 않다"
라는 주장을 하게 된다.
옛날 이야기를 하면 삼국지가 등장하지 않을리 없다.
여기저기서 관우가 최강, 여포가 최강, 장비가 최강이라는 말이 등장하지만
역사에 조예가 깊은 회원들에 의해 삼국지 소설의 조작이 밝혀지게 되고
실제로 관우나 장비가 몽고 기병 졸병에게도 질 수 있다는 사실도 드러나게 된다.
누가 강하다, 어느 인종이 강하다라는 주장이 반복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명확한 결론을 얻지 못한채 흐지부지 된다.
게시판은 다시 평화를 되 찾았다.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가
각종 격투기 소식과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어지는 생활이 찾아왔다.
그러다 어느 날 누군가
"힉슨과 타이슨이 싸우면 누가 이겨요??"
라는 질문을 불쑥 던진다.
이제 평화의 시절은 끝나고 전쟁의 시기가 왔다.
위의 내용은 무한 반복되고 최악의 경우
말벌, 독충, 모기 등의 곤충까지 등장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다.
당연히 결론 또한 나지 않는다.
출처 : 디씨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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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
사자중 가장 큰 사자는 아메리카사자입니다.
아메리카사자는 고양이과 동물중 가장 큰 종이기도 합니다.아메리카사자의 몸길이는 3.5~4.7미터 몸무게는 400킬로그램에 달했다고합니다.
2번째로 큰 사자는 케이프사자입니다.
케이프사자는 1858년에 멸종되었지만 최근에 시베리아동물원에서 소수가 발견되었습니다.
케이프사자의 몸길이는 2.9~3.4미터 몸무게는 수컷이
224~270킬로그램 암컷이 156~182킬로그램 정도입니다.
3번째로 큰 사자는 우리가 흔히 알 고잇는 바바리사자(바르바리사자)입니다.
바바리사자를 흔히 케이프사자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케이프사자가 더 큽니다.
바바리사자는 1922년에 멸종되었지만 최근 아틀라스산맥의 한 동물원에서 바바리사자와 똑같은 DNA를 가진 사자를 발견해 복원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바바리사자의 몸무게는 수컷이 225~260킬로그램 암컷이
140~182킬로그램입니다.
바바리사자나 케이프사자가 복원,그리고 동물원에서 발견되기전까지 트랜스발사자는 현생사자중 가장 큰 종으로 불렸습니다.
트랜스발 사자는 해발 20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 서식하며 수명은 9년정도입니다.트랜스발 사자는 응고롱고로 분화구에 서식하는데 몸무게는 수컷이 200~225킬로그램 암컷이 160킬로그램입니다.
트랜스발 사자는 현재 100마리정도가 생존해 있으며
학자들이 사자의 갈기의비밀을 밝혀낸것도 바로 트랜스발사자 덕분입니다.
그리고 트랜스발 사자는 400킬로그램까지 나가지 않습니다.
시베리아 호랑이.
아무르호랑이라고도 한다. 호랑이류 중에서 가장 크며 한국호랑이, 즉 백두산호랑이도 여기에 속한다. 몸길이 수컷 2.7∼3.3m, 암컷 2.4∼2.75m, 몸무게 수컷 180∼360kg, 암컷 100∼167kg이다. 같은 줄무늬를 가진 호랑이는 없으며 한 호랑이 안에서도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줄무늬가 각각 다르다. 털빛깔은 황갈색이고 여름에는 다소 짙어지나 대체로 남방계 아종보다 엷으며, 몸 아래쪽의 흰 부분이 보다 넓다. 여름털은 짧으며 겨울털은 길고 빽빽하다.
임신기간은 약 100일이며 2∼3년마다 한 배에 2∼5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이 가운데 강한 2마리만이 살아남는다. 같은 성(性)끼리는 매우 공격적이기 때문에 이 2마리는 성이 다른 경우가 많다. 새--끼는 암컷이 돌보며, 수컷은 새--끼를 보면 죽이는 습성이 있어 암컷은 수컷에게 공격적이다. 수명은 약 25년이다.
인적이 드문 산속에 서식한다. 야행성으로 단독으로 생활하고 번식기에만 다른 개체들을 만난다. 멧돼지·살쾡이·오소리·토끼 등을 잡아먹을 뿐 아니라 심지어 곰도 잡아먹으며 3∼7일마다 주로 밤에 사냥한다. 먹이가 작으면 목을 물어 죽이고, 먹이가 크면 목의 앞이나 뒤를 물고 땅에 끌고 다니면서 질식시켜 죽인다. 아무르 분지에서 시베리아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백두산호랑이의 경우 몸길이 1.8m, 꼬리길이 0.9m, 몸무게 200∼300kg로 우리 나라에서는 멸종되었으며, 북한 백두산 근처에 몇 마리가 야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시베리아 호랑이의 경우, 드물게는 보통의 두배에 가까운 크기의 개체가 발견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누구와 누가 싸워서 시합 결과가 어떻게 되었다라던지,
프라이드나 UFC의 룰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한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계속 유지한다.
하지만 이런 평화도 잠시.
누군가...
"복싱과 무에타이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게시판에는 전운이 감돈다.
무에타이 옹호론 쪽에서는
"복싱 스텝으로는 로우킥을 방어하지 못한다. 로우킥으로 견제하면서 접근하면서
팔꿈치나 무릎으로 공격하면 끝이다"
라고 무에타이의 우세를 주장한다.
이 말을 들은 복싱팬들이 가만 있을리 만무하다.
"로우킥 하는 순간에 스텝인 해서 카운트 펀치로 마무리 하면 끝난다.
복싱이 가장 시장이 크기때문에 일류복서와 무에타이 선수는 그 재
능에서 차이가 난다"
면서 복싱의 우세를 주장한다.
당연히 복싱 이야기가 나오면 안 나올 수 없는 사람이 바로 타이슨이고
'타이슨이 무조건 이긴다'라는 주장. 즉, 타이슨 최강론이 주장되고
당연히 이에 반발하는 세력이 발생한다
이제는 복싱과 무에타이의 대결이 아니라
어떤 무술이 가장 강하냐라고 토론 주제가 확대되고
"유술이 최강이다. 제 아무리 타이슨이라도 테잌다운 후에 서브미션으로
마무리 하면 끝난다",
"아니다 유도가 최강이다, 복싱이 최강이다, 무에타이가 최고다,
삼보가 최고다"
기타등등 자기가 좋아하는 무술이 최강이라는 주장이 넘쳐난다.
그러다 불쑥
"타이슨과 투견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라는 질문이 등장한다.
타이슨이 이긴다, 개가 이긴다라는 주장이 난무하다가
"고대 로마 콜로세움의 그 당시 인간 최강자가 투견과의 맨손 싸움에서
거의 목숨을 잃었다."
라는 기록 까지 등장하기에 이른다.
그래도 여전히 게시판에는 타이슨이 이긴다고 주장하는 무리가 잔존하고 있다.
소모적인 논쟁이 지속되다 누군가
"제 아무리 타이슨이나 투견이라고 해도 호랑이나 사자같은 맹수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라는 말을 한다.
대부분 수긍하면서 게시판은 평화를 되찾는 듯 하다
인류가 생존한 이래 가장 인기있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질문인
호랑이와 사자의 대결에 대한 것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라는 질문을 누군가가 던진다.
다시 게시판은 전쟁터가 된다.
"사자가 이긴다"
"호랑이가 이긴다"
"사자는 머리가 호랑이보다 크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목둘레가 굵고
그 결과 상체 근육이 몰려 호랑이 보다 힘과 펀치력이 강하다.
사자의 갈기는 충격을 흡수해 주는 역활을 한다"
반면 호랑이 옹호론 쪽에서는
"호랑이는 연타가 사자보다 빠르다, 체장이 길고 몸이 유연해 엉켜 싸우는 데
사자보다 유리하다, 신체의 균형이 사자보다 쮜어나기때문에 스태미너가
우월하다"
면서 호랑이의 우세를 점친다.
당연히 결론은 나지 않는다.
그러다 호랑이 측에서 비장의 한 수 시베리아 호랑이를 투입시킨다.
사자측에서는 이에 맞설 카드가 없기 때문에
희귀종인 트랜스발 사자마저 투입시키고
멸종한 바바리 사자마저 복원시키기에 이른다.
논쟁은 결론을 찾지 못하고 계속된다.
그러다 누군가 불쑥
"사자나 호랑이라도 700KG에 이르는 코디악 불곰에게는 안된다"
라는 주장을 한다.
이제는 대책이 없다.
격투기게시판은 순식간에 동물원이 된다.
여기저기서
"사자가 이긴다, 호랑이가 이긴다, 그리즐리 곰이 이긴다, 코디악 불곰이 이긴다,
아니다 북극곰이 최강이다, 하마가 최강이다, 코뿔소가 최강이다, 상어가 최강,
악어가 최강이다, 아니다 킹코브라에게 한번 물리면 다 죽는다, 아나콘다가 최강이다"
라는 주장이 난무한다.
당연히 결론은 나지 않고 종래에 이르러서는
티라노사우러스, 메갈레돈, 맘모스, 스피노사우러스 등
고대 맹수를 복원시켜 투입하기에 이른다.
소모적인 논재이 반복될 쯤 누군가
"맹수가 아무리 강해봐야 총 앞에서는 무력하다"
라고 주장한다.
'격투기 게시판은 맨손대결만 취급하므로 무효'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나오지만
이왕 무기가 나왔으니 '어떤 무기가 가장 강할까?'라는 의문이 생 기기 마련...
타이밍을 맞쳐 누군가
"검도와 펜싱이 싸우면 누가 이겨요??"
라는 질문을 한다.
"펜싱의 스피드가 더 빠르기 때문에 먼저 찌르면 끝난다"
"아니다 펜싱은 심장을 찌르지 않는 이상 일격에 죽이기 어렵다.
검도는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라는 주장이 난무하다 대체로
펜싱이 먼저 찌르고 관성에 의해 검도고수는 계속 검을 휘둘러
결국엔 둘 다 죽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
그런데 검도는 동양 무술이고 펜싱은 서양 무술이다.
당연히 동양무술이 강한가, 서양 무술이 강한가를 가려야 한다.
여기저기서 각종 주장이 난무하고
이서문, 최영의, 타이슨, 카렐린까지 등장하기에 이른다.
이것 역시 결론이 나지 않고 소모적인 논쟁을 반복한다.
이제 확대해서 동양인이 강한가, 서양인이 강한가를 가려야 할 시기이다.
그게 확대되어 최강의 인종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이 등장한다.
여기저기서 각 인종의 체격, 체중, 신장, 골밀도, 스태미너, 맷집,
리치, 스피드, 근육구조, 밸런스 등 각종 자료를 분석하면서
특정 인종의 우세를 점친다.
여기에서 대체로 지금 스포츠계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미국 흑인이고
흑인에 백인 피가 약간 섞인 인종이 가장 강하다는 결론이 난다.
그리고 동양인은 가장 허약한 인종으로 결론나고 어떻게 하면 동양인이
강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한다.
동양인 강화계획으로
"백인피를 섞어야 한다, 흑인피를 섞어야 한다, 아랍인 피를 섞어야 한다"
등 각종 보강 계획이 주장된다.
하지만 여기에 충격을 받은 사람도 있기 마련..
상처입은 동양 남자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고대 몽고 제국의 이야기가 등장하게 된다.
"당시 유럽인들은 몽고사람만 보면 도망갔다, 동양인은 결코 약하지 않다"
라는 주장을 하게 된다.
옛날 이야기를 하면 삼국지가 등장하지 않을리 없다.
여기저기서 관우가 최강, 여포가 최강, 장비가 최강이라는 말이 등장하지만
역사에 조예가 깊은 회원들에 의해 삼국지 소설의 조작이 밝혀지게 되고
실제로 관우나 장비가 몽고 기병 졸병에게도 질 수 있다는 사실도 드러나게 된다.
누가 강하다, 어느 인종이 강하다라는 주장이 반복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명확한 결론을 얻지 못한채 흐지부지 된다.
게시판은 다시 평화를 되 찾았다.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가
각종 격투기 소식과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어지는 생활이 찾아왔다.
그러다 어느 날 누군가
"힉슨과 타이슨이 싸우면 누가 이겨요??"
라는 질문을 불쑥 던진다.
이제 평화의 시절은 끝나고 전쟁의 시기가 왔다.
위의 내용은 무한 반복되고 최악의 경우
말벌, 독충, 모기 등의 곤충까지 등장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다.
당연히 결론 또한 나지 않는다.
출처 : 디씨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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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
사자중 가장 큰 사자는 아메리카사자입니다.
아메리카사자는 고양이과 동물중 가장 큰 종이기도 합니다.아메리카사자의 몸길이는 3.5~4.7미터 몸무게는 400킬로그램에 달했다고합니다.
2번째로 큰 사자는 케이프사자입니다.
케이프사자는 1858년에 멸종되었지만 최근에 시베리아동물원에서 소수가 발견되었습니다.
케이프사자의 몸길이는 2.9~3.4미터 몸무게는 수컷이
224~270킬로그램 암컷이 156~182킬로그램 정도입니다.
3번째로 큰 사자는 우리가 흔히 알 고잇는 바바리사자(바르바리사자)입니다.
바바리사자를 흔히 케이프사자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케이프사자가 더 큽니다.
바바리사자는 1922년에 멸종되었지만 최근 아틀라스산맥의 한 동물원에서 바바리사자와 똑같은 DNA를 가진 사자를 발견해 복원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바바리사자의 몸무게는 수컷이 225~260킬로그램 암컷이
140~182킬로그램입니다.
바바리사자나 케이프사자가 복원,그리고 동물원에서 발견되기전까지 트랜스발사자는 현생사자중 가장 큰 종으로 불렸습니다.
트랜스발 사자는 해발 20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 서식하며 수명은 9년정도입니다.트랜스발 사자는 응고롱고로 분화구에 서식하는데 몸무게는 수컷이 200~225킬로그램 암컷이 160킬로그램입니다.
트랜스발 사자는 현재 100마리정도가 생존해 있으며
학자들이 사자의 갈기의비밀을 밝혀낸것도 바로 트랜스발사자 덕분입니다.
그리고 트랜스발 사자는 400킬로그램까지 나가지 않습니다.
시베리아 호랑이.
아무르호랑이라고도 한다. 호랑이류 중에서 가장 크며 한국호랑이, 즉 백두산호랑이도 여기에 속한다. 몸길이 수컷 2.7∼3.3m, 암컷 2.4∼2.75m, 몸무게 수컷 180∼360kg, 암컷 100∼167kg이다. 같은 줄무늬를 가진 호랑이는 없으며 한 호랑이 안에서도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줄무늬가 각각 다르다. 털빛깔은 황갈색이고 여름에는 다소 짙어지나 대체로 남방계 아종보다 엷으며, 몸 아래쪽의 흰 부분이 보다 넓다. 여름털은 짧으며 겨울털은 길고 빽빽하다.
임신기간은 약 100일이며 2∼3년마다 한 배에 2∼5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이 가운데 강한 2마리만이 살아남는다. 같은 성(性)끼리는 매우 공격적이기 때문에 이 2마리는 성이 다른 경우가 많다. 새--끼는 암컷이 돌보며, 수컷은 새--끼를 보면 죽이는 습성이 있어 암컷은 수컷에게 공격적이다. 수명은 약 25년이다.
인적이 드문 산속에 서식한다. 야행성으로 단독으로 생활하고 번식기에만 다른 개체들을 만난다. 멧돼지·살쾡이·오소리·토끼 등을 잡아먹을 뿐 아니라 심지어 곰도 잡아먹으며 3∼7일마다 주로 밤에 사냥한다. 먹이가 작으면 목을 물어 죽이고, 먹이가 크면 목의 앞이나 뒤를 물고 땅에 끌고 다니면서 질식시켜 죽인다. 아무르 분지에서 시베리아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백두산호랑이의 경우 몸길이 1.8m, 꼬리길이 0.9m, 몸무게 200∼300kg로 우리 나라에서는 멸종되었으며, 북한 백두산 근처에 몇 마리가 야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시베리아 호랑이의 경우, 드물게는 보통의 두배에 가까운 크기의 개체가 발견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