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일요일밤을 보았는데..

지티·2004. 5. 30. 오후 8:11:45·조회 300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대단한 도전.

오늘은 무에타이더군요.


근데 왠걸? 익숙한 동남아 청년이 보입니다.

설마?


하는 마음에 다시 유심히 봤습니다.

>0< (경악!)


토, 토니 쟈다!!


70년대의 이소룡, 80년대의 성룡, 90년대의 이연걸의 뒤를 이를 재목이라는

액션 히어로라는 옹박의 토니 쟈! 정말입니다!


저도 옹박을 봤는데 액션만큼은 정말 굉장하더군요.

더구나 그것들이 노 CG 노 와이어라니까.. 그것이 더 대단.

정말 인체의 신비로움이랄까요.


아직 헐리웃 진출은 안했지만 뤽 베송 감독의

차기작에 낙점되었다고 하던데.



암튼 그런 배우를 불러 노리갯감으로 만든 MBC도 대단하군요...

뭐, 나라마다 문화적 갭이 있고 그것을 이해하는건 어렵다는 걸 알지만.


우리나라 개그맨(?)들의 푼수짓거리가 어떻게 비쳐졌을지는..


...개인적으로 요즘 MC들의 말장난, 별로 안 좋아하는 관계로.

아무튼 그런 겁니다. 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