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푸하하하하하핫!!![우리학교 중3선배들의 고통=ㅁ=;;]

黑星[銀響]·2004. 5. 31. 오후 5:53:15·조회 497
푸, 푸하하하;;
오늘학교에서5층에 올라갔다가 차마 불쌍해서 못볼 지경인 광경을 보았습니다.
중3선배[남자만]들이 머리 단속을 해서 선생들이 돌아다니면서 앞머리를 잘랐나봐요. 그래서 오빠들이 앞머리를자르고 다니덥니다.
그런데 어느 오빠가 '여자들의 두발자유'에 대해 불만을품고있는지 지나가는 여자애들에게 시비를 걸고 있더군요.
저에게도 시비를 걸었습니다-_-
제가 못보던 사람이더군요.
저를 딱 보더니 "너는 왜 앞머리 안잘랐냐?"라고 시비를 거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표정으로 있다가 "예?"
하니까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그 선배도 당황했는지 갑자기 '죄송합니다'라고 하면서 허리를 굽히더니 다른 여자에게 시비를 걸어대었습니다.
-_-중3오빠들 힘내세요.

흑성 별 칼레스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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