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극복기!, 오늘 놀러간댭//s(=ㅅ-)v

헤헷·2004. 6. 2. 오후 2:29:33·조회 241
흠... =ㅅ-

금방, 아래글 쓰고, 또 컴퓨터좀 해볼까 했더니만...

따르르르릉....(요즘 전화가 문제야!!!)

나: 여보세요

친구(형철): 야, 내다, 오늘 여친소 개봉한다, 가자!

나: =ㅅ-;;, 귀차는디....

친구: 나와, 20시 타임 보게.. 사람 많을것 같으니깐, 좀 빨리 만나자

나: 20시... =ㅅ-;; 저번에 21시보고, 집에 택시타고 갔다 +_+  5처넌 나오드라, =ㅅ-;; 뒈질래?

친구: 그냥 나와-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죠 =ㅅ-;;

뭐, 저도, 여친소가 보고 싶었기에,

그냥 나가기로 했습니다 ~_~

애들을 좀 모아보고자, 이리저리 전화를 했지만....

모두들...

"응? XXX오늘 독서실 갔는데?"
"XXX지금 학원 갔는데, 누구라고 전해줄까?"
"오늘 어디 가야되걸랑? 나중에 보자"
등 등....

자식들,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원....

=ㅅ-;; 아 그냥, 둘이서 봐야......=ㅅ-;;

으...... ~_~;; 객사까지 또 언제가 ㅜ_ㅠ;

나가기 전에 어서,

국사수행을 끝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하지만, 국사수행 하기가 귀찮은.....

그래서, 이러고 놀고만 있는....

대략 귀차니즘 광신도의, 하소연 이었습니다~  s(=ㅅ-)b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