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뚜 로얄

도리도리·2004. 6. 5. 오후 12:53:54·조회 474
어제 간만에 꿈을 꿨습니다.(도리는 잠을 깊이 들어 거의 꿈을 안꿈)

베틀로얄이 나오더군요. 움. 도리의 취향이 변했나? 평소엔 15층 건물에서 떨어지는 꿈이 많았는데. 아. 총맞아 쓰러지는 꿈하고,

대체적으로 3인칭적인 관점으로 보이는데... 장소는 열대섬에 있는 학교로 평가 ㅡㅡ;;

우리의 주인공 슈야는 시작하자마자 야자에 맞아 죽고....

ㅡㅍㅡ;; 그외 인물들이 덩실덩실 춤추다가 날아온 폭탄에 맞아 죽는가 하면...

마지막엔 그 누구더라? 대빵 쎈 나쁜넘. ㅡㅡㅋ 만능천재인 그 나쁜 녀석이랑 맞짱뜬넘이...

조슈아였습니다. ㅡㅡ;;

데모닉의 힘을 보여주마! 하고 강령하고 열심히 두들겨 패는 조슈아. 힘 한번 못쓰고 죽어가는 그 나쁜넘. 그리고... 어디선가 날아온 또 날아온 야자에 죽어버린 조슈아. ㅡㅡ;;

엔딩은...

그 나쁜넘이랑 그에 비슷한 미즈호였던가? 그 여자랑 나중에 애 낳고 잘 살았다는 듯한 결론으로 꿈은 끝나고...

ㅡㅡ;;; 엊그제 집에 가서 본 룬의 아이들 데모닉 3권이 이런식으로 나올줄이야. 그런데 배뚜 로얄은 대체 왜?! 그리고 왜 야자가 두번이나 나와!?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