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어제 정팅 못갔다앗!!!!!! [버럭]ㅠ

非痍·2004. 6. 6. 오후 4:01:04·조회 269
정팅정팅정팅정팅 [중얼중얼]

정팅가서 놀고싶었는데에...ㅠ

아는 형들, 누나들, 오빠한테 이끌려서 못갔다는...ㅠ

어제 엄마가 3시까지 들어와라고 했지만.....

아는 오빠가.....ㅠ

"큰엄마, 진선이 8시까지 집에 보내면 되죠?"

라는 저 한마디에....ㅠ 울엄마는.....

"어머나, 영하네? 그러엄....

내가 진선이는 못믿어도, 영하는 믿잖니.

그래. 진선이 8시까지 집에 보낼수 있음 보내렴."

어째서...... 엄마란 사람이 딸내미는 못믿냔 말입니까아-ㅠ

어쨌든 저렇게 되어서.... 대공원에 5시 30분까지 있다가

오락실로 뒷풀이 하자고 끌려갔죠오....ㅠ

거기서어... 아는 오빠 노래도 듣고.....

.......ㅠ 아는 오빠가 안 부르면 밖으로 못 나가게 한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한 곡 부르고.....ㅠ [이 사람 힘이 장난아니게 세다는...ㅠ]

아는 형님들 펌프 하는거 봤는데......

.....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별로 대단하지 않을지도 몰라도

펌프는 해본적도 없는 나는......

더블로 화살표 모양 바꾸고, 노래 빠르게 하고, 터키 행진곡으로.....

A를 받은 형님..... 정말 뷁입니다.....

다른 형님말로는.... 오늘 great  하나 땜에 A 받았지....

평소같음 S받았다면서..... -ㅅ-;;;;;;;

체에에에엣- 어쨌든.... 아는 오빠때문에 8시까지 잘 놀았습니다.ㅠ

정팅 가고 싶었지만 그냥 자버렸다는.....ㅠ

너무 피곤한 바람에 아침, 점심, 저녁 다 굶었어도

배고프단 생각을 못하고.... 바로 침대로.......

흐으응.....ㅠ 어제 정팅.... 재밌었나요?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